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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공영민 고흥군수 "미래산업 성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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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인구 10만 고흥 향해 전진' 강조

[고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남 고흥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언론인과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3년은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고흥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전략산업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고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6일 오전 군청 우주홀에서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26 ej7648@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 고흥항 개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교통인프라 확충 등 군정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고흥~순천 고속도로(53km), 고흥~우주센터 철도(46.8km), 우주발사체 융합특화단지 등 핵심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이 발표됐다.

공영민 군수는 2030 인구 10만 고흥 실현을 위한 1년차 핵심 목표로 전략산업과 3대 대전환산업, 3대 교통인프라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전남도와 정부의 3대 대전환 7대 대성장에 세부사업이 반영돼 고흥 관련 6개 핵심과제의 국정과제화가 추진 중이다. 고흥~순천 고속도로, 고흥~우주센터 철도, 우주발사체 융합특화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교통인프라 확충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그동안은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언론과 군민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이 고흥의 발전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군민 1010명을 대상으로 군정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85.1%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군민과의 소통'(18.0%), '우주항공'(14.5%), '주민복지'(13.3%)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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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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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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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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