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CXMT 생산 중단에 DDR4 가격 3배 올라, DDR5의 2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창신춘추(長鑫存儲, CXMT)가 DDR4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DDR4의 가격이 DDR5를 역전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D램 견적 전문 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16G 현물 가격은 지난 23일 12달러를 기록하며 3월 말 가격인 3.95달러에 비해 3배가량 올랐다고 중국 커촹반(科創板)일보가 25일 전했다.

DDR5 16G의 가격은 같은 날 6달러로, DDR4의 가격이 DDR5의 두 배에 달했다. 이 같은 가격 역전 현상은 D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DDR4의 가격은 5월 중순부터 서서히 상승했으며, 이번 달 들어 급등하기 시작했다.

중국 내 업계 관계자는 현물 가격이 인상된 데 이어 DDR4의 계약 가격 역시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모듈 업체인 웨이강(威剛)은 "DDR4 관련 주문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대규모 주문을 발주하고 있다"며 "주문 물량은 9월 생산분까지 꽉 차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DDR4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더해 중국의 D램 업체인 CXMT가 DDR4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체들이 DDR4를 앞다투어 선주문하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XMT는 DDR4 생산을 서서히 줄여 갈 예정이며 올 3분기부터 고객사들에게 생산 중단 통지를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CXMT는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DDR4는 올해 연말까지만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DDR4는 2014년에 출시됐으며, 안정적인 성능과 넓은 호환성과 낮은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DDR5에 비해 사양이 낮지만 일상적인 업무나 게임 사용자들에게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D램 시장은 DDR4에서 DDR5로 넘어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DDR4는 틈새시장에서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의 DRAM 업체인 CXMT 본사 전경 [사진=CXMT]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