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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맞은 빙과 업계, Z세대 공략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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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빙과 업계가 Z세대를 사로 잡기 위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말차맛 빙과 신제품 3종 패키지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Z세대는 최근 빙과 업계에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 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빙그레는 지난 3월 '쿠앤크 말차'를 출시했다. 말차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자기 관리와 건강에 신경 쓰는 Z세대는 말차가 지닌 웰니스 속성과 더불어 특유의 선명하고 건강한 초록빛 이미지에 열광하고 있다.

빙과 업계가 Z세대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 미래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은 장기적인 고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빙과류는 접근성이 높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이므로, Z세대를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Z세대는 빙과류의 주 소비층이기 때문에 수요가 높다. 1020세대는 시중에 없는 새로운 맛과 경험을 원하는 수요가 있다. 

소비의 주체인 Z세대는 기성 세대에 비해 인구수는 적지만,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성향을 보인다. 이들은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확산시켜 시장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트렌드 맛 마케팅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속성을 기존 메가 브랜드에 접목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죠스바, 스크류바의 미니 사이즈 신제품 '죠스바 미니'와 '스크류바 미니'를 선보이며 취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했다. 

저속 노화 트렌드 등 당류 관리에 관심이 높은 Z세대를 위한 저당 라인업도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월드콘 바닐라 저당', '티코 밀크 초코 저당'을 출시했으며 5월에는 '돼지바 저당',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위즐 리치 바닐라 저당' 등 3종을 추가로 선보여 총 5종의 저당 빙과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0칼로리 아이스바 시리즈(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Z세대는 단순히 맛있는 것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세대로 트렌드를 주도해 중요성이 높다"며 "Z세대가 선호하는 새로운 맛 마케팅은 물론 저당, 미니 사이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빙그레 또한 Z세대를 위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건강과 취향을 중시하는 Z세대를 위해 꾸준히 제로 및 저당 아이스크림 등을 출시하고 있다"라며 "최근 시장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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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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