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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청주에 '커넥트현대' 오픈…지역 첫 '엔터테인먼트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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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3일간 프리오픈, 27일 공식 개장
정무신사·이케아 등 180여 브랜드 입점
문화·예술 체험, 신도심 랜드마크 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현대백화점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새로운 도심형 복합쇼핑몰 '커넥트현대 청주'를 오는 27일 공식 오픈한다.

'커넥트현대 청주'. [사진=현대백화점] 2025.06.23 baek3413@newspim.com

커넥트현대는 놀이와 체험을 강화한 '뉴 엔터테인먼트몰'로, 24일부터 사흘간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커넥트현대 청주'는 지난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현대백화점의 뉴 리테일 모델이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 지역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총 5개 층(지상 광장과 연결된 GF층~4층) 규모의 커넥트현대 청주는 약 180여 개 브랜드를 유치했다.

특히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이케아 팝업스토어, 일본 니토리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처음으로 충청권에 진출했다.

서울 한남동 편집숍 하입투케이(hype2k), 성수동 카페 프롤라 등 MZ세대를 겨냥한 인기 매장들도 대거 입점해 눈길을 끈다.

오픈 기념으로 프랑스 아티스트 필립 캐서린의 아트 프로젝트 '미스터 핑크(Mr. Pink)' 조형물이 매장 곳곳에 전시된다.

또 3층에는 모바일 방탈출 게임 공간 '리얼월드', 인기 게임기 체험 존 '액션플레이', 서브컬처 굿즈샵 등이 모인 IP 전문 공간 '컬처&마니아'가 들어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도 차별화를 꾀했다.

베이커리 명소를 한데 모은 GF층 '빵빵로드'에는 에버렛·조은가 제빵소·로로디 등 유명 빵집 8곳이 참여하며, 4층 '청주행복상회'에서는 무심천 수달 캐릭터 굿즈 등 지역 작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첨단 기술 기반 서비스도 도입된다.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를 통해 고객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AI 순찰 및 자동화 청소 로봇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커넥트현대 청주는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 인접성과 고속터미널 복합 개발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충청권 대표 상권 및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과 함께 미스터 핑크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 룰렛 행사 등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정재훈 커넥트현대 청주지점장은  "청주의 신도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경동 상권에서 즐길 거리와 놀 거리가 넘치는 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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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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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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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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