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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젠, 정부 주도 AI 사업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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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미디어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획한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 중 '공정 하도급계약 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과 정부 부처가 협력해 공공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정부 주도 신규 프로젝트의 과제 중 하나다. 사업의 전담 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며 사업 수요 기관은 공정거래위원회다.

송민규 미디어젠 대표가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중이다. [사진= 미디어젠]

미디어젠은 지난 18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NIPA 본원에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 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미라지(MIRAGE)'를 활용해 공정위의 내부 데이터를 학습 후 하도급계약에 특화된 AI 모델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도급계약 관련 분쟁 조정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특히 하도급계약 관련 피해 구제액은 전체 구제액의 90%를 차지한다.

회사는 오는 2026년까지 개발과 실증 절차를 마치고 2027년부터 사업자간 하도급계약 체결 시 AI 모델을 사용하는 등 공정위의 실무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하도급계약서에서 불공정 조항을 자동 검출하고 수정하는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제공해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미디어젠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한 'AI 기반 불공정 약관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라며 "2027년 공정위의 공정 하도급계약 지원 시스템과 불공정 약관 심사 시스템의 대민 서비스가 동시에 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회사의 AI 기술력과 부처 데이터를 연결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공공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국민 체감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디어젠은 AI 플랫폼 전문기업 에프원소프트(F1Sof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업 벤처기업이자 LLM 전문기업 딥모달(DeepModal)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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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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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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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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