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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양국제걷기대회' 시민건강축제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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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서 열려
시민·동호회·해외 등 3000여 명 참가…여유·추억 만끽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걷기연맹이 주최·주관한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이하 걷기대회)가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서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고양국제걷기대회는 지역, 거리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걷기 건강축제로, 세계 여러 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걷기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 포스터. [사진=고양시] 2025.06.15 atbodo@newspim.com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 축하공연 모습 [사진=최환금 기자] 2025.06.15 atbodo@newspim.com

14~15일 이틀간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고양시민 및 전국 걷기 동호회원과 필리핀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약 3000여 명이 참가했다. 고양특례시와 국립암센터가 후원한 걷기대회는 5km, 10km, 20km, 50km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14일 오전 걷기대회 출발전 축하공연과 걷기 준비운동 등에 이어 내외빈 인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최환금 기자] 2025.06.15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 완보 여부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걸음 그리고 내 옆의 동료와 함께 하는 소중한 순간들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면서 "참가한 모든 이들이 걷기좋은 도시, 고양특례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과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의 축사와 고양특례시걷기연맹 한광순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진 후 대회 출발선 앞에서 기념촬영 후 코스별로 출발했다.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최환금 기자] 2025.06.15 atbodo@newspim.com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이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최환금 기자] 2025.06.15 atbodo@newspim.com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 건강문화를 위해 걷기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및 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T셔츠와 배번호, 완보증, 행운권 등이 제공됐다.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 5km 코스 설명 모습. [사진=최환금 기자] 2025.06.15 atbodo@newspim.com
'2025 제5회 고양국제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코스별로 걷고 있다. [사진=최환금 기자] 2025.06.15 atbodo@newspim.com

한편 고양특례시걷기연맹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고양 100㎞ 워킹 챌린지'(이하 워킹챌린지)를 1년간 진행한다.

이번 걷기대회가 워킹챌린지의 첫 시점이며, 앞으로 9월에 고양시장기걷기대회, 10월에 고양전국걷기대회, 11월에 고양바람누리길걷기축제 등 총 4개 대회가 운영된다.

워킹챌린지는 각각의 대회 참가 기록이 연맹 기록부에 등록돼 공식거리로 인정된 누적 거리로 합산된다.

고양특례시걷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단순한 건강 증진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할 방침"이라며 "향후 거리 기록 시스템의 온라인 연계와 SNS 홍보를 강화해, 많은 시민이 걷기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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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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