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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엔비디아보다 몸값 높은 코스트코 ② 추가 상승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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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 돌파 기대감
BNPL 새로운 성장 동력
특별 배당·액면 분할 예고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2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투자은행(IB) 업계는 코스트코가 소프트웨어 섹터와 흡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충격에 강한 저항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코스트코 회원 수는 7620만명에 달한다. 업체는 회원 수는 해마다 늘릴 뿐 아니라 연회비 인상을 강행할 정도로 소매 시장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구축했다.

워렌 버핏의 오른팔로 통했던 고(故) 찰리 멍거 전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의 선호 종목 가운데 하나인 코스트코는 지난 10년간 600%를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독료 기반의 수익 모델을 앞세워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특정 상품을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동시에 월마트를 포함한 경쟁 업체들이 취급하지 않는 품목을 공급하는 코스트코가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월가는 예상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2024 회계연도부터 2027 회계연도까지 3년간 코스트코의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11.3%의 성장을 이루는 시나리오를 예고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업체의 이익 성장을 낙관하는 이유는 구독료 기반의 수익 모델 이외에 선 구매 후 결제(BNPL) 시장 진출이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핀테크 업체 어펌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NPL 비즈니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자제품이나 가구 등 고가의 상품을 구매할 때 유연한 지불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을 덜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코스트코 물류 센터 [사진=블룸버그]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구매 가능한 물품의 범위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매출을 늘리고 이익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한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를 웃도는 데다 관세 파장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BNPL 시스템이 심리적인 구매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의 물류 사업 부문인 코스트코 로지스틱스는 회계연도 3분기 소위 '빅 아이템'으로 통하는 고가 물품의 거래가 전년 동기에 비해 31% 급증했다고 밝혔다. BNPL 시스템의 도입이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데 월가는 한 목소리를 낸다

코스트코 매장의 진열대 [사진=블룸버그]

더 나아가 업체가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실제로 회계연도 3분기 업체의 전자상거래 매출 규모가 16% 가까이 급증해 전체 매출 성장폭인 8%를 크게 웃도는 성장을 이뤄냈다.

2025년 2월 초 업체의 주가가 1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네 자릿수 주가 시대를 연 데 이어 1078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 최고치 기록을 세운 데는 디지털 부문의 고성장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 과감한 투자와 비즈니스 확대가 추세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코스트코는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 시장에서 현지 조달을 늘리는 방향으로 공급망 재편에 나섰고, 이 역시 주가 최고치 기록에 힘을 실었다고 월가는 판단한다. 아울러 물류 센터의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가 궁극적으로 수익성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별 배당에 대한 기대도 연초 이후 코스트코 '사자'를 부추겼다. 업체의 배당수익률은 1%에도 못 미치지만 몇 년마다 한 차례씩 실시하는 특별 배당이 이를 상쇄한다. 주요 외신은 업체가 40%에 달하는 현금흐름 증가에 기대 연말 최대 150억달러의 특별 배당 지급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최근 특별 배당은 2023년 실시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다음 특별 배당이 2026 회계연도까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급액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한다. 업체는 22년 연속 배당을 실시했다.

시장 조사 업체 팁 랭크스에 따르면 코스트코를 분석하는 23개 투자은행(IB)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치는 1107.68달러로, 최근 종가 대비 9.14% 상승을 예고했다. 목표주가 최고치는 1230달러, 최저치는 975달러로 파악됐다. 23개 투자은행(IB) 가운데 매수 투자 의견은 16건, 보유 투자 의견은 7건을 나타났고 매도 추천은 없었다.

TD 코웬은 보고서를 내고 코스트코의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종가 1014.94달러에서 약 16% 상승을 예고한 수치다. 보고서는 코스트코의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MO 캐피탈 마켓 역시 업체의 목표주가를 1175달러로 내놓았고, UBS는 보고서에서 코스트코의 목표주가를 1205달러로 제시했다. 업체의 추세적인 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의견이다. 효율적인 공급망과 회원제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업체의 펀더멘털을 강화한다는 판단이다.

루프 캐피탈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트코의 목표주가를 1110달러에서 1170달러로 높여 잡고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업체가 소비자 가격에 인플레이션을 천천히 반영하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관세 후폭풍이 본격화되더라도 경영진이 이 같은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미즈호는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보고서를 통해 코스트코의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투자은행(IB) 업계 최저치인 975달러로 내놓은 것. 최근 분기 전반적인 매출 성장이 탄탄했지만 골드바와 기프트 카드 등 식품 이외 섹터의 실적이 둔화됐다고 지적했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코스트코의 성장 잠재력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주가 수준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월가가 2026 회계연도 업체의 주당순이익(EPS)을 19.80달러로 예상하는 가운데 2030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10%의 이익 성장을 지속한다고 가정할 때 순이익이 주당 28.99달러까지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코스트코의 선행 주가수익률(PER)이 최근 60배에 근접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장기 평균치는 30배 가량이었다. 예상 실적에 팬데믹 이전 평균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업체의 적정 주가가 870달러라고 모틀리 풀은 주장한다. 때문에 1000달러 선을 훌쩍 넘어선 최근 주가가 고평가 영역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월가에서는 코스트코 주가가 1000달러 선을 돌파한 이후 주식 액면 분할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업체는 지난 2000년 2 대 1 액면 분할을 마지막으로 최근까지 분할한 일이 없었다.

업체의 게리 밀러칩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2월 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른바 단주(fractional shares) 거래가 가능한 만큼 액면 분할의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말하면서도 개인 투자자들과 직원들에게 주식 매입 기회를 확대하는 측면에서 분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가 국내외에서 운영중인 물류 센터는 총 897개로 확인됐다. 업체는 2025 회계연도 29개 매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업체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미국 중소 도시에서 존재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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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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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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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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