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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차관, 익산 발전전략 제안…AI·바이오·문화 3대 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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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가균형발전 중심축 도약…ABC 전략으로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익산이 전주권과 새만금권을 연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기 위해 AI 스마트도시, 바이오 산업, 문화관광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방안을 밝혔다.

심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익산은 만경강을 따라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산업과 교통,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전략 거점"이라며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실천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대선 당시 발표된 '익산 6대 지역공약'과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언급된 회복·성장전략(ABCDEF)을 토대로 구성됐다. 국정과제가 확정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 전 차관이 밝힌 ABC 전략 개념도[사진=심보균]2025.06.05 gojongwin@newspim.com

심 전 차관은 "지역이 국정 방향에 맞는 정책 구상을 미리 내놓으면 예산 확보와 지원책 마련에 유리하다"며 "특히 익산 ABC(AI스마트도시·바이오 산업도시·문화도시) 전략을 통해 광역경제협력체의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밝힌 ABC 전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A(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교통·환경·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도시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행정 강화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백제 유적 활용 홀로그램 및 AR 콘텐츠 개발 등 디지털 관광 활성화 추진.

B(바이오 식품 산업 고도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익산 바이오밸리' 조성 및 건강기능식품, 한방 의료 R&D 집중 육성.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대학병원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포함.

C(문화 관광 경쟁력 강화): 미륵사지~왕궁리유적~금마마을 등을 잇는 '기억문화길' 조성과 생태‧역사‧체험 융합 관광콘텐츠 개발. 세대 통합형 복합문화시설 신설 등 시민 참여 공간 확충 계획.

또한 그는 KTX, 새만금고속도로, 인입철도가 집결한 교통거점이라는 점과 식품가공‧물류‧주거 기능까지 갖춘 최적 입지를 강조했다.

대선 과정에서 나온 △식품박물관 건립 △왕궁 자연환경 복원 △익산역 광역환승센터 및 역세권 복합개발 △세계유산 백제왕궁벨트 조성 △부여~익산 고속도로 착공 △재난안전 클러스터 구축 등 '6대 공약' 역시 새로운 국정비전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심 전 차관은 "군산·김제·부안·전주 등 인근 도시들과 연계해 인구 100만 메가시티 경제공동체의 중심축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애주기별 통합복지와 시민참여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도시에 걸맞는 정책 실행에 나서야 할 때"라며 "분야별 시민 의견 수렴 위한 자문단 구성과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필요성"도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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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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