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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6월 광음시네마서 '드래곤 길들이기' '28년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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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다양한 콘텐츠 경험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광음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 6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최초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6월 6일 드림웍스의 대표작 '드래곤 길들이기' 첫 번째 이야기의 실사판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3부작을 모두 연출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과 함께했던 제작진이 모두 참여하여 역대급 실사 비주얼과 애니를 그대로 찢어온듯한 200% 캐릭터 싱크로율, 압도적인 스케일의 실사 영화로 재탄생했다. 광음시네마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통한 선명한 화질과 고공을 실제로 나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해 역동적인 '투슬리스'의 비행씬 등 명장면들을 더욱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다.  

6월 광음시네마 라인업. [사진=롯데시네마] 

◆'28일후'의 정통성 잇는 새로운 트릴로지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28년 후'

좀비 아포칼립스의 바이블로 불리는 '28일 후'의 속편 '28년 후'가 6월 19일 개봉한다.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이야기를 담는다.  

원작의 '대니보일' 감독과 각본 '알렉스 가랜드'가 재결합해 독특한 스타일을 되살려 더 확장된 스토리의 트릴로지 시리즈에서도 정체성을 계승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 스케일업된 달리는 좀비떼들의 출몰씬과 생존자들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고 긴박한 액션 사운드에 관객들이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광음시네마'의 저음역대 우퍼를 통해 음압 증폭 사운드를 제공하여 손에 땀을 쥐게하는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래드 피트'와 '조셉 콘신스키' 감독의 환상 케미 레이스  'F1 더 무비'

할리우드 대표 무비스타 '브래드 피트'와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콘신스키'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는 'F1 더 무비'가 6월 25일 개봉한다.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함께 에이스 자리를 놓고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속 배경이 'F1'을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실제 'F1'의 최정상급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할리우드 최정상급 위치에 있는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참여,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 '로제'가 영화 OST '메시(Messy)'를 불러 사운드 트랙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광음시네마의 섬세한 사운드 튜닝을 거친 커스터마이징 스피커를 통해 속도감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F1 레이싱 경기 현장에 직접 와있는 듯한 리얼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롯데컬처웍스 김병문 시네마사업본부장은 "'광음시네마'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각양각색의 블록버스터 신작 콘텐츠 3편을 준비했다"며 "대표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에서 차원이 다른 사운드 쾌감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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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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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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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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