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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인재 확보에 속도...AI 전 직군 경력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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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업·맞춤형 교육 및 유연한 근무환경 제공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 CNS가 올해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AI 직군 전 분야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사이언티스트 ▲AI 엔지니어 ▲AI 아키텍쳐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AI 분석·설계 ▲AI 인프라 기술 전문가 ▲AI 테크 컨설턴트 ▲AI 서비스 디자인 컨설턴트 ▲데이터 엔지니어 등 AI 분야 11개 직무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 공공, 제조 등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 운영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LG CNS가 올해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AI 직군 전 분야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LG CNS]

LG CNS는 단순히 기술 전문가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AI 플레이어'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LG CNS는 올해 'AX 역할·역량 체계'를 수립해 AX 직무별 역할과 요구 역량을 상세히 정의했다.

각 영역별 전문가가 참여해 'AI 기술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AX 역할·역량 체계는 실무 중심의 채용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령 AI 엔지니어 직무는 LG CNS가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AX를 주도하는 역할이다.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 모델과 시스템을 설계해 현장에 적용하고 AX 기술에 대한 성능 개선 및 커스터마이징도 수행한다.

LG CNS는 채용 이후에도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글로벌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Cohere)'와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서비스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AI 전문 인력들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코히어 본사에 파견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선진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의 AI 관련 자격증 취득도 적극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GCP),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CSP)의 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 자격증 시험 응시 전형료를 전액 지원하고 합격 시 수당과 축하금도 지급한다.

임직원들에게는 AI 직무별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AI와 데이터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LLM 애플리케이션 개발 ▲RAG 활용 ▲테스트 실무 등 직무별 맞춤형 교육이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하고 AI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평가 기준을 충족한 직원에게는 'AX 전문가' 사내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현장 주도의 AI 유즈케이스 발굴을 위한 'AI 100 in 100' 활동을 전개해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AX 참여 및 역량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100 in 100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100일 이내에 100개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해주는 점이 핵심이다.

LG CNS는 지난 3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해 약 60일(근무일 기준)만에 서비스 100개 구축을 완료했고 이미 목표치를 초과해 약 140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연내 목표는 500개 프로젝트 완료다.

LG CNS는 유연한 근무 환경과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사적으로 자율책임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강남, 판교, 성남, 여의도, 광화문 등 수도권에 102개 거점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다.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역량이 뛰어난 직원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주는 기술 역량 레벨 평가제도를 도입해 능력 중심의 인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사내외 IT 전문가들이 출제한 기술 시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분야와 공통 역량을 종합 평가해 1~5 등급으로 나눠 연봉과 인사평가에 반영한다.

LG CNS는 채용과 육성 투 트랙 전략으로 올해 연말까지 AI 전문 인력을 1000명까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LG CNS 관계자는 "LG CNS는 AX전문기업으로서 우수한 인재들에 대한 채용뿐만 아니라 육성까지 힘을 쏟고 있다"며 "LG CNS는 최신 AI 기술을 빠르게 실증하고 적용하는 역량을 갖춘 최고의 기업으로 직접 고객의 AX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원하는 인재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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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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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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