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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양향자 국힘 선대위원장 "광주 현안,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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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세서 김문수 후보 메시지 전달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은 22일 광주 유세 현장에서 "광주의 미래를 가로막는 숙제를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는 김문수 후보의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대신 전하러 왔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 없이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다"며 "광주는 언제나 불의에 맞서 정의를 외쳐온 자존의 도시이며, 그 정신을 가장 온전히 실천할 사람은 김문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제가 대신 전하며, 광주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광주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 해결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광주 유세서 김문수 후보 메시지 전달. [사진=국민의힘 광주선거대책위원회] 2025.05.22 hkl8123@newspim.com

그는 "지연되고 있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해 조기 완공하겠다"며 "광주 군 공항 이전도 특별법 통과 이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지만, 국방부와 이전 지역 간 협의 구조를 재정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일은 김문수 정부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개헌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광주형 미래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광주는 이미 250여 개 AI 기업이 집결한 대한민국의 기술 중심도시로, 김문수 후보는 이곳을 AI 생태계의 국가 표준도시로 육성하고, 초거대 AI 기반 실증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쇼핑몰 예정지 일대 교통 인프라 확충, 광주 특화 교육 및 창업 실증도시 구현, 건강한 수자원 확보,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메가시티 구축 지원 등 광주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공약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양 위원장은 "광주의 민주화정신과 시민들의 고귀한 희생을 세계에 알리고자, 제가 직접 영어로 번역한 책 '광주아리랑'을 전 세계에 배포하겠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을 문화외교를 통해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서는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실적 비교도 이어졌다.

양 위원장은 "김 후보는 GTX 노선 기획, 판교 테크노밸리 확장, 광교 신도시 개발 등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교통 인프라를 선도했으며, 재정 건전성과 청렴한 도정 운영으로 도민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반면 이재명 후보는 짧은 재임 기간 동안 채무를 급격히 늘렸고, 각종 논란과 수사에 휘말린 채 도정을 운영해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 면에서 많은 국민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김문수 후보는 행정 경험, 도덕성, 미래 전략을 모두 갖춘 준비된 지도자"라며 "광주는 늘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보를 선택해온 도시이다. 이번에도 광주의 현명한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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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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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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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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