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반도체·미군렌탈·강남1시간'…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 정책 수혜지 '평택 고덕' 기대감↑
삼성 평택캠퍼스 중심축 부상
신청사 이전, 행정타운 및 업무지구
산업·행정·교통 삼박자에 부동산 활기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평택시의 행정 기능 이전, 광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삼박자 호재'를 업고 수도권 남부 핵심 성장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같은 개발 열기의 중심에서, 최근 입주를 시작한 반도건설의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가 핵심 수혜 단지로 떠오르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반도체 정책 수혜지 '평택 고덕' 기대감↑…삼성 평택캠퍼스 중심축 부상

평택 고덕  더 크레스트 [제공 = 반도건설]

20일 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월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3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평택 등 반도체 산업벨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덕에 자리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총 100조원 이상이 투입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P1~P3 라인이 모두 가동 중이며 관련 협력업체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의 글로벌 인프라 총괄조직까지 동탄에서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고덕은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전략 허브로 격상되고 있다는 평가다.

평택시 차원의 대형 개발 계획도 고덕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신청사 건립을 확정, 총 3462억원을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고덕 일대를 행정·업무 복합지구로 조성하려는 중장기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완공 시 평택의 주요 행정 기능이 집중되며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교통망 확충 역시 고덕의 핵심 경쟁력이다.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SRT·KTX(예정) 노선이 지나는 지제역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 내부를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신설도 예정돼 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등 국가 단위 교통 인프라 계획도 고덕을 중심으로 펼쳐지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관심…산업·행정·교통 삼박자에 부동산 활기

삼성반도체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반도건설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단지 전경사진. [사진=반도건설]

이처럼 다양한 정책 호재가 집중된 고덕신도시 내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삼성 평택캠퍼스와의 직주근접성, 예정된 행정타운, 우수한 교통망 등 개발 축의 중심에 위치해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단지는 최고 45층, 2개 블록, 총 1116실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조성됐으며, 고덕신도시 안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돼 경쟁력을 높였다.

단지 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스마트팜, 맘스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외벽 커튼월룩 특화 마감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랙앤칼의 작품 설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인근에는 고덕호수공원, 함박산 중앙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갖췄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의 우수한 접근성, 정부 정책 및 산업단지, 교통망 등 잘 갖춰진 인프라에 더해 최근 미군을 비롯한 외국인 렌탈 수요까지 증가하면서 부동산 업계 내에서는 이 단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입주 초기 시점에서의 시장 진입은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건설은 분양자들의 편의를 위해 임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지 내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실거주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주서비스 라운지 또는 입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사진
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