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탈당' 김상욱, 민주당 입당..."권력 폭주하면 직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닥부터 배우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할 것"
"민주당이 더 건강하고 국민 받드는 정당 되도록"

[광주=뉴스핌] 지혜진 기자=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국회의원이 18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이 입당하면서 민주당 의석 수는 170석에서 171석으로 늘어났다.

김 의원은 이날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공식적으로 함께하겠다. 바닥부터 배우면서 더 건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익산=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전북 익산역 동부광장 유세에서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5.05.16 yooksa@newspim.com

그는 "서로 상생 발전하는 게 보수와 진보다. 진영이 아닌 기능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가지 기능을 다 할 수 있고, 둘 다 못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이 보수의 기능을 하지 않고 진영으로 정치 세력을 유지하려고 했고 이를 바꿀 수 없어 탈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민주당 내 견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제가 지지하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거대 집권 여당이 탄생한다. 내부적으로 견제와 균형을 찾아야 한다"면서 "야당이 야당의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 되면 답은 하나 밖에 없다. 거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더 건강해지고 견제와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더 건강한, 모든 국민을 위한 성공한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해 민주당이 더 건강하고 국민을 받느는 정당, 권력을 폭주하면 직언도 하고 바른 일을 하면 같이 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민주당에서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처음에는 나쁜 인식을 갖고 있었으나 확인해보니 상당 부분은 거짓, 과장됐다"면서 "유세할 때마다 얘기를 다 들어보면 제가 가진 생각과 거의 같은 생각들"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열린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 국민의힘 후보로 단독 공천 받아 당선됐다. 12·3 비상계엄 이후 당과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당 지도부 등 친윤(친윤석열)계로부터 탈당 압박을 받았다.

지난 8일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김 의원은 "극우보수가 아닌 참 민주보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