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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T커머스 경쟁력 확대·모바일상품권 사업 수익성 향상으로 1Q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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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 사업,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전략적 운영으로 수익성 5배 증가
모바일상품권 사업, B2B 시장 점유율 1위 지속하며 매출 9% 성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KT알파가 지난해부터 커머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T커머스(데이터홈쇼핑) 사업과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1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14일 KT알파는 올해 1분기 매출 965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2.6% 증가했다. 매출은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등 영향으로 0.7% 감소했다. 

kt alpha CI. [사진=KT알파 제공]

T커머스 사업은 카테고리별 기획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등 고객 쇼핑 경험을 한 차원 높이는데 주력했다.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 맞춤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취급고(판매량)는 3.5%, 영업이익은 400% 이상 증가하며 질적·양적 성장을 달성했다. 다만 매출은 위수탁 중심 운영에 따른 직매입 상품 비중 축소 등으로 소폭 감소한 665억원을 기록했다.

KT알파 쇼핑은 '이수정의 수정샵', '최현우의 초이스', '류상의 위대한 쇼픽', '굿굿쇼', '패션 체크', '시크릿 S라인', '다이나믹스타일', '셀럽의 선택' 등 간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략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고객의 상품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향후 KT 문자 기반 커머스인 K딜과 KT멤버십 앱 내 쇼핑 서비스인 쇼핑라운지를 통합·개편하는 한편, KT그룹의 마케팅 시너지 집결을 통해 특히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 광고, 홍보 브랜딩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모바일상품권 사업은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 영업 전략에 힘입어 15만 기업 고객을 확보하면서, 국내 모바일상품권 B2B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지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했고, 취급고(거래량)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47% 가량 성장했다.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고객을 위한 판촉 서비스 활성화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기프티쇼는 주요 유통사의 통합상품권, 카테고리별 통합상품권 등 소비자가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규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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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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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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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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