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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미∙중 무역협상, 지준율 인하, 광전자∙AR 이벤트, 빅테크 1Q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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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12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5월 12일~5월 18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미∙중 제네바 무역협상, 합의점 도출할까 △경기부양 위한 추가적 금리인하, 금주 시행 △광전자∙AR 등 다양한 산업 이벤트 개최 △텐센트∙알리바바 등 빅테크, 1Q 성적표 공개 등을 꼽았다.

◆ 미∙중 제네바 무역협상, 합의점 도출할까

1. 상호 관세 부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미∙중 양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10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담을 갖고 관세율 조정 및 마약 펜타닐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한 가운데, 11일에도 회의를 이어갈 예정. 이번 릴레이 회담에서 미∙중 양국이 어떠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 

2. 이날 회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오늘 스위스에서 중국과 매우 좋은 회의를 가졌다. 많은 사안들이 논의됐고 큰 합의점을 이끌어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3.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에 145%까지 관세를 인상했고, 중국도 미국 수입품에 대해 125%의 관세를 부과함.   

◆ 경기부양 위한 추가적 금리인하, 금주 시행

1. 중국 당국이 관세 리스크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우려해 지급준비율(지준율)과 정책금리를 인하해 시중 유동성을 늘리는 경기부양 계획을 밝힌 가운데, 금주부터 인하된 지준율 금리가 적용될 예정.

2. 앞서 5월 7일 오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판궁성(潘功勝) 중국 인민은행장은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해 시장에 장기 유동성 1조 위안을 공급하고, 정책금리도 0.1%포인트 낮추겠다"고 밝힘.

인하된 지준율은 15일부터 적용되며, 추가 지준율 인하 대상에는 기존에 5%의 지준율을 유지하고 있었던 금융기관은 포함되지 않음.

3.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 9월 27일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 이후 평균 6.6%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인하 여지가 충분하다는 게 인민은행의 판단.

4. 자동차금융사와 금융리스사의 지준율도 현행 5%에서 0%로 낮출 예정. 자동차 소비를 한층 더 진작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5.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 금리도 0.25%포인트 인하. 구체적으로 각종 특별 구조적 도구 금리와 농촌∙소기업 지원 재대출 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도 기존의 2.25%에서 2%로 낮출 계획.

[자료 = 중국인민은행 홈페이지] 2018년 이래 금융기관의 평균 법정 지급준비율 변화 추이. 인민은행은 2024년 9월 27일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 이후 현재까지 6.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광전자∙AR 등 다양한 산업 이벤트 개최

1. 금주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채로운 행사 및 경제무역 교류 활동이 열릴 예정.

2. 우선 '제20회 중국 광밸리 국제 광전자 박람회(OVC EXPO)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광밸리 과학기술 전시센터에서 개최.

'광학과 만물의 연결, 스마트화가 미래를 이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전자, 인공지능, 저공경제,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제조 등 신흥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광학+무인조종장비', '광학+로봇', '광학+AI' 등 광전자 기술이 신흥산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 지를 선보일 예정.

3. '2025 세계 디지털 교육 대회(WDEC)'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개최되고, '2025 중국 상하이 VR/AR 산업 박람회'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예정.

4. '제17회 중국 국제 배터리 기술 교류회/전시회(CIBF)'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선전(深圳)시에서 개최되고, '제27회 해협 양안(兩岸, 중국과 대만) 경제무역 교역회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푸저우(福州)시에서 개최됨.

[사진 = OVC EXPO 공식 홈페이지] 지난 2024년 열린 '중국 광밸리 국제 광전자 박람회(OVC EXPO)' 현장 모습.

◆ 텐센트∙알리바바 등 빅테크, 1Q 성적표 공개

1. 금주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초대형 IT기업)들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주가 영향에 관심이 쏠림.

2. 13일 JD닷컴(京東∙징둥 9618.HK)을 시작으로 14일 텐센트홀딩스(騰訊TENCENT 0700.HK), 15일 알리바바(阿裏巴巴∙ALIBABA 9988.HK)와 넷이즈(網易∙왕이∙NetEase 9999.HK)가 실적을 공개할 예정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JD닷컴(9618.HK), 텐센트홀딩스(0700.HK), 알리바바(9988.HK), 넷이즈(9999.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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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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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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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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