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선택 2025] 이재명,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직격'…"내란 연대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합 좋지만, 파괴자와 할 수는 없어"
민주, 공판 기일 대선 후로 변경 요청
"선거 운동의 공평한 기회 보장해야"

[여주=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단일화 시동에 "내란 연대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여주 구양리 마을회관 간담회 직후 '오전 조계사에서 김 후보 등과 만나 나눈 얘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헌화한 뒤 합장하고 있다. 2025.05.05 mironj19@newspim.com

이 후보는 "통합도 좋고 화해도 좋고 포용도 좋지만 파괴자와 통합할 수는 없다"며 "두 분을 보니까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고 비꼬았다.

이 후보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이 나라 주권자로 정말 중요한 존재들"이라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존중받는 민주적인 나라를 꼭 만들어야 하고, 그런 면에서 보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한 이런 일이 다신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김 후보와 조계사에서 마주친 데 대해 "김문수 후보님 오랜만에 뵀는데 매우 반가웠다"며 "제가 성남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을 때 노동운동하시던 동생분이 구속돼서 그분의 무료 변론을 맡았었다. 그런 인연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한 전 총리의 만남도 언급하며 "어쨌든 두 분이 한자리 계신 걸 제가 보게 됐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을 언급하며 "불교가 특히 통합의 정신, 공존의 정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진우 총무원장 스님이) 정치에 대해서도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이자리에서 다 해결하면 좋겠다 말씀하시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윤호중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출마 후보들에 대한 공판기일을 모두 대선 이후로 변경해달라"고 한 데 대해서는 "선거 운동의 공평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헌법 116조인가에 선거 운동의 공평한 기회 보장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헌법 정신이라고 하는 것도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라고 하는 대원리 하에서 국민의 주권을 대리할 누군가를 선정하는 문제는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떠난 국가지대사이기 때문에 헌법을 깊이 고려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