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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예타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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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도와 향후 추진 방향 조속 논의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주요 현안 사업인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라는 관문 통과하지 못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예타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남 거제시가 30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인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07

하지만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가정원 조성을 위해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수차례 중앙정부를 찾아가며 온 힘을 다해 설득작업을 벌여온 거제시와, 2019년부터 오랜시간 국가정원 조성을 염원해왔던 거제시민들에게는 아쉬운 결과가 됐다.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을 바탕으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을 확정·추진하게 됐으며, 거제시 동부면 산촌리 757번지 일원에 약 1,986억 원을 투입해 40ha 규모의 국가정원을 조성할 예정이었다.

지난 2023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12월부터 예비타당성조서 기관 선정(KDI) 및 조사를 거쳤으며, 거제시는 수차례 해당 기관을 방문해 국가정원 조성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산림청의 제안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오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추진방향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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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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