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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대 교통안전 수칙 내놨다…'오늘도 무사고' 통합 캠페인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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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캠페인 브랜드(BI) 선포·전문가 토론회 개최
"교통안전 대한민국, 모두의 참여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교통 안전을 위해 민간 기업과 힘을 모은 통합 캠페인에 나선다.

'오늘도 무사고' 통합 캠페인 6대 안전수칙. [자료=국토교통부]

2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30일 오후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에서 '오늘도 무사고' 통합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운전자, 보행자 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단일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국토부, TS 지역본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왔다.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스몸비(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운행 전 무조건 점검 ▲장거리 무조건 휴식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는 통합캠페인 브랜드(BI) 선포, 홍보대사 위촉,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가 이어진다.

국토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한문철 변호사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홍보대사는 앞으로 교통안전 콘텐츠 참여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에 동참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정부 유관기관과 손해보험협회, 차량공유 기업 쏘카(SOCAR),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등 민간 기업 등도 참여한다.

전문가 토론회는 'Protect Your Life'를 주제로 하는 한문철 변호사의 발표와 함께, 언론ㆍ교육·디자인·홍보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성공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TS 공식 유튜브 '교통안전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도 무사고' 주제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 홍보대사 활동 등을 통해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무사고 캠페인 송, 무사고 실천 챌린지 등 공감형 콘텐츠 활용하여 국민참여를 유도한다. 어르신 이동이 많은 의료·복지센터 등의 고령자 접점에 대한 집중 홍보, 장시간 운전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을 위한 교통안전 미션(휴식, 제한속도 준수, 안전운전 등)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웹툰·카드뉴스, TV 방송 등 온라인 홍보 및 교통안전 서포터즈 활동 등 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그간 정부와 민간의 꾸준한 노력으로 2021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00명대로 줄어들었으나 감소 폭이 둔화되고 있다"며 "교통사고 사망자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리며, 선포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의식과 행동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캠페인에는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면서 "국민의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5000만 국민 모두가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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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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