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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박미정 서울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박물관은 고촌이종근기념관, 다문화박물관, 둘리뮤지엄, 북촌박물관, 떡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피규어뮤지엄W,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등 11개 기관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4.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