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울-영남 30분 시대로"...나경원, 5대 초광역 메가시티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가덕도 신공항 등 부울경 공약 발표했다.
  • 김포공항 회항 경험으로 신공항 필요성 강조하며 동남권 메가시티 발전 약속했다.
  • 5대 초광역 메가시티와 하이퍼튜브 등 초고속 교통망 건설 계획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덕도 신공항 추진 등 부울경 발전 계획도 공개
"국가균형발전 대개혁...3대 글로벌 혁신 허브 구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약과 더불어 초고속 교통망 건설 등 5대 초광역 메가시티 계획을 약속했다.

나 후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당초 부울경 방문 예정이었던 나 후보는 이날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회항하며 서울에서 공약을 발표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나경원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5.04.18 photo@newspim.com

나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김포공항 회항을 겪으며 가덕도 신공항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하늘길 확보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부울경 메가시티에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덕도 신공항이 인천공항에 못지않는 신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국토 균형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중 하나"라고 재차 강조했다.

향후 부울경을 동남권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나 후보는 "부울경은 770만 인구와 300조원 이상의 경제 규모를 가진 대한민국 제2의 경제권"이라며 "가덕도 신공항부터 시작해 항만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해 제2의 수도 부산을 동남권 권역 책임수도로서 물류·금융·첨단산업·문화 융합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울산을 혁신 제조·에너지 허브로 만들겠다"면서 "향후 한미관계를 잘 해결함으로써 원전과 조선업에 있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고 부울경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마무리, 원전·조선업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제 육성 계획도 밝혔다.

또 "부울경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원전 생태계가 완전히 망가지고 조선업의 경우 노동력을 상당 부분 외국인 근로자가 담당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외국인근로자최저임금에 있어 지역별, 업종별 차등도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생산성과 경제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과 지역별, 업종별 차등 적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 후보는 국가 균형 발전 대개혁의 일환으로 '5대 권역 초광역 메가시티'와 '3대 글로벌 혁신 허브'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경권에 권역별 책임수도를 지정하고, 5대 초광역 메가시티로 발전, 제주·강원·세종의 3개 특별 자치도는 특화 산업 중심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권역 내 주요 도시를 초광역 교통 디지털망으로 연계하는 네트워크형 메가시티 구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울과 영남권을 30분 내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보다 한 단계 발전된 '하이퍼튜브' 연구 개발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외지역을 없애기 위해 권역 내 낙후 시군구를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 파격적 지원을 하는 안도 꺼내들었다.

한편 나 후보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대행 추대 논란에 대해 "우리 당 경선이 끝나기도 전에 문을 활짝 여는 것은 스스로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울경 조선업 내국인 노동자 유인책과 관련해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담당하는 특정 산업은 내국인과 충돌하지 않는다"며 "차등 임금제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