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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5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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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대표, 유상증자 배정물량 100% 참여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 신주 청약 6월 19일부터 진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5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스맥(SMEC)은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54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1924원이며, 발행 주식 수는 2800만주다.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납입일은 6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스맥은 릴슨PE 파트너와 함께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하고,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공작기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기술력 및 생산 역량을 한층 높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인수 후에는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공작기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스맥 로고. [사진=스맥]

특히,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에 배정물량 100%를 전액 참여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전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맥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으로 글로벌 톱 수준의 공작기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과 주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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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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