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스맥, 지난해 매출 2013억원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년 연속 매출 증가…전년 대비 매출 13.97%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지난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스맥은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3.9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21억 원으로 32.67% 급증해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영업이익 역시 240억 원으로 8.71%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 상승의 핵심 요인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다. 스맥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침체적인 업황을 극복하고자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강화한 결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거둔 성과인만큼,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맥 로고. [사진=스맥]

지난해 스맥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에는 반도체 및 자동차 장비의 해외 수출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고, 하반기에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AI 지반 지능형 제조 기술 강화를 위해 경기도 광명에 R&D 센터를 개소했으며, 체코 공대 및 한국기계연구원과 협력해 항공·발전기 터빈 부품 제조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과 유럽 법인에 추가 자금을 투입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부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연말에는 새로운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공작기계·자동화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올해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핵심 기술 개발을 지속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며 "특히 자동화 솔루션과 지능형 제조 기술을 고도화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