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자연주의 제주 화장품 '아꼬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서 클린뷰티 트렌드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브라이트닝 라인 런칭, 참신한 제품 라인업 주목
19개국 112개 업체와 상담, 동유럽 시장 성장 가능성 확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자연주의 제주 화장품 '아꼬제'가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권위 있는 전시회로, 올해에도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꼬제는 이번 전시에서 제주 원료를 활용해 제주에서 생산된 제품들의 독특한 차별성을 강조하며,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아꼬제는 제주 오름을 형상화한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전 세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리바이빙 라인을 비롯해 선케어 제품인 프로텍티브 라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욱이,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브라이트닝 라인은 참신한 제품 라인업으로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5' 아꼬제 부스 [사진=유씨엘] 2025.04.01 y2kid@newspim.com

아꼬제는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클린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반영해, '네추럴 관'에 전시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아꼬제는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환경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품들로 바이어들과의 상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럽, 북미, 남미를 포함한 19개국 112개 업체와의 상담을 진행하며, 동유럽 국가에서도 뷰티 산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동유럽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며, 아꼬제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아꼬제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를 통해 자연주의와 클린뷰티를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아꼬제만의 철학과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특히, 지속가능한 뷰티 솔루션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