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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A주 한 해 투자방향 결정의 분수령 4월, 주목할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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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투자 방향성 선택 단서 등장, 분수령 시기 '4월'
정책방향+경제데이터+상장사 재무제표 '3대 단서' 주목
4월 A주 흐름 전망, 주목할 투자방향에 대한 기관 진단

이 기사는 3월 26일 오전 1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한 해 투자방향 결정의 분수령 4월① 주목할 포인트는?>에서 이어짐.

◆ 성장성 개선여력 보유 자산, 방어적 자산 주목

종목 유형별 단기 투자대상과 관련해 다수의 기관은 대형주에 집중하면서 중소형 성장주를 적절히 회피하고, 지속적이거나 개선 가능성이 있는 성장성이 좋은 방향 및 고배당주를 필두로 한 방어적 안전 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권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다수의 증권사는 AI는 여전한 인기 투자방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주 시장의 2분기 시장 동향에 대해 신만굉원(申萬宏源) 전략팀은 방어적 투자전략이 우세한 시기가 될 것이며, 절대 수익과 상대 수익을 동시에 갖춘 고배당 자산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중기적 관점에서는 기술 산업 동향을 계속 주시하는 가운데, 국내 AI 컴퓨팅 파워 능력과 응용, 임바디드 인텔리전스(Embodied Intelligence), 저공경제(低空經濟,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의 투자 기회에 중점을 둘 것을 권장했다.

올 한해 핵심 투자방향인 기술 섹터를 둘러싼 분기 단위의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초상증권(招商證券)은 내∙외부 유동성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장은 공격과 방어의 전환점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외부 유동성 측면에서 미국 달러 지수가 계속 반등할 경우, 시장의 위험 선호도에 대한 압박을 형성하여 방어적 속성의 가치 투자가 더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26 pxx17@newspim.com

내부 투자 측면에서 자금 조달이 시작되면서, 2024년 연간 보고서와 2025년 1분기 보고서의 실적 공개 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시장의 위험 선호도가 하락하고, 자금은 단계별 유출로 전환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는 투자 스타일의 단기적 조정을 유발, 이전의 소형주+성장주+테마주 중심 스타일에서 '안정적 실적+방어적 속성' 중심 스타일로 투자방향을 전환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 한해 연간 흐름을 기준으로 전망해보면, 기술주는 여전히 시장의 주요 테마이며 실적 공개 기간이 끝난 후에는 다시 AI + 투자노선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은증권(中銀證券)은 단기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조정 필요성이 존재하지만, 중기적으로 상승 추세는 아직 중단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단기 조정 상황에서 강한 방어성과 배당 우위를 갖춘 일부 트랙에 주목해야 하며, 특히 주목할 투자방향으로 △산업 업황이 개선되고 긍정적 업황을 유지하는 신흥 소비 △정책적 촉매제를 통해 적절한 밸류에이션 평가를 받는 중의약 △친환경 전력 트렌드 속 업계 현금 흐름이 안정적인 수력 및 원자력 △실체 금융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안정적 배당 매력까지 보유한 국유 은행 △안정적 현금 흐름과 최근 공급 측면의 개선세가 포착되고 있는 석탄 등을 꼽았다.

화서증권(華西證券)은 중국 AI 산업 구도가 정책 주도에서 시장 주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2025년 AI 응용 분야가 폭발기에 진입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구체적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내수 진작 정책의 혜택을 받는 소비 섹터와 가격 상승 관련 자원 섹터에서 포착할 투자기회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중기적으로는 기술 산업의 성장세 속에서 AI 응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 드라이빙, 스마트 웨어러블, 국산 컴퓨팅 능력, 저공경제 등을 주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26 pxx17@newspim.com

◆ 다시금 주목받는 배당매력, 주목할 A주 고배당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3월 20일 기준으로 148개 A주 상장사가 현금 배당 방안을 공개했는데, 총 현금배당액은 1135억5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그 중 중국평안보험(601318.SH)과 닝더스다이(CATL 300750.SZ)는 2024년 현금배당금 총액이 각각 293억3400만 위안과 199억7600만 위안으로 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평안은행(000001.SZ), 복요유리(600660.SH), 약명강덕(603259.SH), 목원식품(002714.SZ) 등 16개 상장사는 10억~100억 위안 사이의 현금배당금 총액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다른 통계를 살펴보면, 3월 25일 기준으로 상하이∙선전∙베이징 시장에 상장된 260개의 A주 상장사가 2024년 연간 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총 현금배당액은 3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2024년 연간 주당 배당금 및 해당 연도 말 종가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이미 배당 계획을 발표한 기업 중 34개 기업의 주식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이 3%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강하창건(601886.SH), 동방우홍(002271.SZ), 화특달인(000915.SZ)의 배당수익률이 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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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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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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