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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A주] 이틀째 소폭 하락... H5N1 유행에 축산업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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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68.70(-1.28, -0.04%)
선전성분지수 10643.82(-5.26, -0.05%)
촹예반지수 2139.90(-5.58, -0.26%)
커촹반50지수 1029.05(-2.65, -0.26%)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6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소폭 하락했다.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 증시는 이날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끝에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하락한 3368.70, 선전성분지수는 0.05% 하락한 10643.82, 창업판지수는 0.26% 하락한 2139.90을 기록했다.

모건 스탠리는 25일(미국 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으며, 기존의 전망치보다 더욱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중국 A주에 상장된 대표 종목 300개로 이뤄진 CSI300지수가 올해 4분기 422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현 시세 대비 8% 상승한 수치다. 모건 스탠리의 기존 관측치는 4200이었다.

이와 함께 MSCI 차이나 지수 역시 올해 4분기에 현재 대비 9% 상승한 8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의 예측치는 77이었다.

모건 스탠리는 항셍 지수는 올 4분기에 현 시세 대비 9% 상승한 2580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예측치는 24000이었다.

모건 스탠리는 "중국 상장사들의 실적은 기존 추정치에 비해 양호할 것이며, 상장사들의 기업 가치는 다른 신흥 시장에 대비해 더욱 큰 상승 공간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6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축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징지즈눙(京基智農), 샹자구펀(湘佳股份), 푸청구펀(福成股份), 후이성성우(回盛生物)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유행하면서 전 세계 수억 마리의 가금류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염병은 주로 유럽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아직 집단 발병 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글로벌 공급 감소가 예상되면서 중국 내 계육 가격이 한 달 동안 30% 상승했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화학 관련주 역시 상승했다. 중이다(中毅達), 장톈화쉐(江天化學), 유푸구펀(尤夫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유럽의 대형 화학공장이 폐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던 화학주는 중국 내 화학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더해지면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허(銀河)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의 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내수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화학 업종이 구조적인 호황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754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88위안) 대비 0.0034위안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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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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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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