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계 11개국 문화예술 인사, 국내 축제 찾아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올해 17회를 맞이한 '해외 주요 인사 초청(케이-펠로우십)' 사업을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11개국의 문화예술 분야 주요 인사 14명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독일, 프랑스, 헝가리, 미국, 호주, 영국 등의 공연예술, 문학 분야 저명인사 방한

문체부는 지난 2009년부터 재외한국문화원이 있는 주요 국가의 예술인, 문화예술기관장, 정책결정자 등을 초청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케이-펠로우십)'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주요 인사 200여 명이 방한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이는 재외한국문화원과의 교류(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재외한국문화원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발히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축제와도 연결하여 더 큰 성과를 얻기 위해 초청 대상자를 해당 행사 주최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경기 가평군 캐나다전투기념비 앞에서 열린 가평 전투 소재 한국-캐나다 공동 창작뮤지컬 '링크(R:LINK)'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타마라 모휘니(Tamara Mawhinney) 주한 캐나다 대사와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5.03.21 jyyang@newspim.com

주요 초청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유럽 고전음악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독일의 '무지크페스트 베를린' 예술감독(빈리히 호프)은 7월에 한국을 찾아 부산시립예술단,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를 만나 협업을 논의한다. 2023년에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계 여성 100인에 선정된 프랑스 몽펠리에 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 총감독(발레리 슈발리에)은 6월에 부산국제무용제와 부산문화재단을 방문하고, 헝가리의 역사 깊은 예술대학 '리스트 음악원' 교수(롤랜드 젠팔리)는 8월에 제주국제관악제를 찾는다. 50개국 이상의 예술 전문가와 기관을 연결하는 미국의 국제공연예술협회의 회장(데이비드 베일리)은 10월에 서울아트마켓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예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아울러 9월 서울작가축제 기간에는 작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커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자 호주(시드니작가축제 예술총감독), 미국(아이오와대학교 국제창작교류프로그램 감독)의 문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다.

◆문화예술기관 수요 바탕으로 초청 인사 선정, 실제 국제교류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그동안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에서는 재외한국문화원의 수요를 바탕으로 초청 대상자들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국내의 주요 국제 문화예술행사 주최기관들의 추천을 받아 재외한국문화원과 추천 기관이 직접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청 대상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은 비용이나 여건상 초청 수락을 받기 어려웠던 각국 정상급 인사를 재외한국문화원과의 협력과 문체부 장관 명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 초청 인사와 국내기관이 논의한 협업 사항들에 대해서는 해외 현지에서 재외한국문화원이 협력함으로써 이번 방한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국제교류 활동으로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현준 문체부 국제문화정책관은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은 단순히 국내기관과의 형식적인 면담과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교류 활동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재외한국문화원이 초청 인사와 국내 문화예술기관과의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논의된 후속 사업들을 재외한국문화원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