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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대표 "AX 이노베이터로 시장 개척"...LG CNS, 정기 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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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액 5.9조원...클라우드·AI 매출 전체 56%
1주당 1672원 배당금 책정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신균 LG CNS 대표가 AI 전환(AX)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대표는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개최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LG CNS는 기업공개(IPO)라는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제 디지털 비즈니스 이노베이터를 넘어 AX 이노베이터로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 사옥의 모습. [사진=LG CNS]

현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나서는 동시에 생산성 제고 활동도 활발히 진행해 고객과 주주가 가장 신뢰하고 인정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배당 기준일에 대한 정관 변경 ▲하범종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네 가지 안건이 의결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50억원으로 결정됐다.

LG CNS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5조9826억원, 영업이익은 5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10.5% 증가했다.

핵심 성장동력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이 전년 대비 15.8% 고성장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클라우드와 AI 분야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6%에 달하는 3조3518억원이다.

LG CNS는 올해를 AX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AX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AI 브랜치' 개발 ▲신한카드와 농협은행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KB금융그룹 미래형 고객센터 구축 등 다수 금융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

글로벌 AI 기업과 파트너십을 다각화하며 AX 사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AWS·LG CNS 생성형 AI 론치 센터(Gen AI Launch Center)'를 신규 설립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와는 지난 2월 AI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에는 현재 기업가치만 약 55억 달러(약 8조원)에 달하는 캐나다의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Cohere)와 에이전틱 (Agentic) AI 시장 선점을 위한 AX 파트너십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으며 미국의 AI 기업 W&B(Weights&Biases)와도 에이전틱 AI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LG CNS는 올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AX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각 산업군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한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LG CNS가 강점을 보유한 금융/공공, 클라우드 및 스마트 엔지니어링(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영역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LG CNS는 1주당 1672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경영 실적이 확대됨에 따라 전년도 배당금인 1520원에서 상향 조정했다. 올해 LG CNS의 배당성향은 연결 기준 40% 수준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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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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