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국힘 시의원들 '백혜련 날계란 투척' 두고 "주작 가능성"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가 날계란 들고 민주당 올 거 알고 와서 투척하나?"
이재명 崔 향한 "몸조심" 발언에..."국격 처참히 떨어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국민의힘 청년 당직자와 지방의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탄핵반대청년연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대표 연사로 나온 김혜지 서울시의원과 신성영 인천시의원은 같은 날 이른 오전 있었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날계란 투척' 사건을 두고 '자작극'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혜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과 신성영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반대 청년연대 2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20 choipix16@newspim.com

김 의원은 "날계란을 들고 민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할 걸 알고서 갖고 와 가지고 투척하느냐?"면서, "제 생각에 주작(做作)이다. 본인들이 '기자회견을 할 거니까 반대 세력이 공격한 것처럼 한번 만들어보자'해서 저렇게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신 의원은 "경찰들은 자작극으로 의심되는 계란 투척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왜 막지 못하고, 우리가 집회하는 건 이렇게 적극적으로 막느냐?"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날계란 투척' 사건 이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날 오후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을 만나 헌재 인근에서 경찰의 경비 태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의원들은 항의 방문에서 헌재 앞 차벽 설치 및 극우 유튜버들의 통행 통제, 헌재 정문 옆 불법 천막을 철거할 것을 경찰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불행한 일이 생긴 데에 대해 사과하며 헌재 앞 극우 유튜버들의 통행에 대해 철저히 통제하고, 차벽을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신 의원은 "거대 야당의 총수가, 대통령 권한대행도 대통령이다. 우리나라의 수장한테 '너 몸 조심해라' 그게 말이 되느냐?"면서, "대한민국 국격이 아주 처참히 떨어졌다"고 혹평했다.

전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서울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의 뒤 "최 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직무유기의 현행범으로,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체포할 수 있기 때문에 몸조심하라"고 발언한 바 있다. 

신 의원은 이어 "오늘 민주당이 최 권한대행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얘기했다. 30번째 탄핵"이라며, "민주당은 권력 잡는 거에만 혈안이 돼 있다. 거대 야당이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면서 대한민국을 부셔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 있던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두 시의원이 발언하기 직전 헌재 정문 앞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 시민들에게 "(날계란 투척 같은)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은 결코 재발해선 안 된다"며, "자작극 우려가 있다고 사회자(배의철 변호사)가 말씀하셨지만, 그거는 경찰에서 공정하게 열심히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 사안을 빌미로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나 통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경찰이) 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