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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주한이스라엘 전 대사에 '포항과 이스라엘' 가교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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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호센 전 대사, 포항 지진 물품 지원 등 선한 영향력으로 포항과 인연
이 시장 "포항의 산업 인프라 활용...이스라엘 선진 기술벤처와 협력 기회 기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하임 호센 전 주한이스라엘 대사와 면담을 갖고 "포항과 이스라엘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포항을 방문한 하임 호센 전 주한이스라엘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과 김아람 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함께 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포항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 18일 포항을 방문한 하임 호센 전 주한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포항과 이스라엘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최도성 한동대 총장, 하임 호센 전 주한이스라엘 대사, 이강덕 포항시장.[사진=포항시]2025.03.20 nulcheon@newspim.com

하임 호센 전 대사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손꼽히는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주한이스라엘대사직을 수행했다.

특히 한동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는 한편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주한이스라엘대사관에서 지역 이재민을 위해 1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포항과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벤처 창업에서 세계 최고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이스라엘과 포항 지역 청년벤처를 이어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주한이스라엘대사 재임 당시 한동대학교와 이스라엘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헤브루 대학 내 벤처 연구시설인 한동 글로벌 센터를 설치하는 데 힘섰다.

이강덕 시장은 "하임 호센 전 대사는 한국 내 외국 공관장으로 유례없이 포항시에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 분"이라며 "최근 신산업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항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이스라엘 선진 기술벤처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임 호센 전 대사는 "포항시와 이스라엘 내 국가 벤처센터 및 효과적 파트너십이 기대되는 지역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하임 호센 전 대사는 주한이스라엘대사 재임 당시 한동대학교와 이스라엘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헤브루 대학 내 벤처 연구시설인 한동 글로벌 센터를 설치하는 데 힘썼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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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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