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3월 LPR, 中 국무원 내수진작 기자회견, 2월 생산∙소비∙투자 지표, 美 FOMC 회의, 엔비디아 'GTC 2025', 화웨이 신제품 발표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3월 17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3월 17일~3월 23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3월 LPR 발표, 5개월 연속 동결될까 △中 국무원, 내수진작 관련 기자회견 개최 △생산∙소비∙투자 2월 지표 발표 △美 FOMC 회의, 파월 의장 발언 주목 △엔비디아 'GTC 2025' 개최 △화웨이 PURA 선봉 축제 및 신제품 발표회 개최 등을 꼽았다.  

◆ 3월 LPR 발표, 5개월 연속 동결될까

1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3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1%, 5년물 LPR은 3.6%로 동결하며, 4개월 연속 동결 상태를 이어감.

3. 중국 흥업증권(興業證券)을 비롯한 다수 기관은 여전히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매우 크지는 않다고 진단함.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中 국무원, 내수진작 관련 기자회견 개최 

1. 1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중국 국무원 신문 판공실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인민은행,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유관부처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내수 진작책을 발표할 예정.

2.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강력한 정책적 시그널이 포착될 경우 중국증시 상승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생산∙소비∙투자 2월 지표 발표

1. 17일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2월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2. 화태증권(華泰證券)은 1~2월 누적 산업생산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작년 12월의 6.2%에서 6%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 같은 기간 소매판매의 증가율은 작년 12월의 3.7%에서 4%로 상승 예상. 고정자산투자는 12월의 3.2%에서 3%로 소폭 둔화가 예상되는데 그 중 제조업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강세를 보이고, 부동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낙폭은 축소되겠으며, 인프라 투자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함.

◆ 美 FOMC 회의, 파월 의장 발언 주목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19일(이하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

2.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회의 후 가질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어떠한 발언을 할 지에 주목.

3. 연준은 지난해 9월 첫 금리 인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1.0%포인트(P) 인하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금리를 지속 동결함.

4. 블룸버그 조사 결과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도 4.25~4.50%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측. 앞서 파월 의장이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신중론적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도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

[사진=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엔비디아(NVIDIA) 기업 로고 이미지.

◆ 엔비디아 'GTC 2025' 개최

1. 미국 AI 반도체 제조사 엔비디아(NVIDIA)가 17~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5'를 개최하고 AI 시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세대 GPU를 비롯해 AI칩,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을 공개할 예정.   

2. 18일 오전 10시 SAP 센터에서 진행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도 관심사. 그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 이후 AI나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연출했던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에도 관련 섹터와 종목의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됨.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엔비디아(NVIDIA) 

[사진 = 바이두] 2025년 3월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화웨이 퓨라(PURA) 선봉(先鋒) 축제 및 훙멍즈싱(鴻蒙智行∙HIMA∙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 신제품 발표회' 개최 관련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

◆ 화웨이 PURA 선봉 축제 및 신제품 발표회 개최

1. 중국 대표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華為)는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화웨이 퓨라(PURA) 선봉(先鋒) 축제 및 훙멍즈싱(鴻蒙智行∙HIMA∙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훙멍 네이티브 버전을 탑재한 첫 번째 신형 기기를 선보일 예정.

2. 앞서 화웨이 위청둥(余承東) 소비자사업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다수의 중요한 신제품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혀, 시장의 기대감 확대.

 

* 용어 설명

① 훙멍(鴻蒙∙HARMONY∙하모니) : 화웨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운영체제(OS). 

② 훙멍즈싱(鴻蒙智行∙HIMA∙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 : 화웨이 산하에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③ 퓨라(PURA) : 2024년 4월 15일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폰 신모델.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