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춘삼월 무색…칼바람 동반 꽃샘추위에 전국 눈·비 소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침 최저 기온 1~6도, 낮 최고 기온 5~11도
강원 산지 많은 눈…제주 중심 전국에 강한 바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포근했던 봄날씨도 잠시 일요일인 16일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 보다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떨어져 전날보다 3~7도 이상 낮겠다.

일요일인 16일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3·1절(삼일절) 연휴 둘째 날이었던 지난 2일 전국 대부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투터운 옷을 입은 시민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이형석 기자]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5~11도가 되겠다.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길게 유지된 데다 이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6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0도다.

강원 산지·동해안과 부산·경상권 동해안, 제주도에는 비나 눈 소식이 있다.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도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다.

강원 산지는 새벽부터 시간당 1~3cm(밤부터 시간당 5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북 북동 산지는 내일 오후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강원 북부 동해안,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밤부터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 시속 55k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특히 제주도는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에 바람이 순간 시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