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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美 경기 둔화 우려에 소폭 하락...인포시스 등 IT株 낙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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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SENSEX30) 74,029.76(-72.56, -0.098%)
니프티50(NIFTY50) 22,470.50(-27.40, -0.1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2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반락해 낙폭을 키우다가 다시 반등하면서 낙폭을 좁혔다.

센섹스30 지수는 0.098% 내린 7만 4029.76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12% 하락한 2만 2470.5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 성장세 둔화 전망이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도 증시는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2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한 뒤 밸류에이션이 조정된 것이 인도 증시의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노드 나이르 연구 책임자는 "글로벌 무역을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과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 모멘텀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 진행 중인 조정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할 것인가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라고 지적했다.

이날 정보기술(IT)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 시장에 의존하는 인도 IT 부문은 미국 경기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IT 주식은 미국 시장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민트는 짚었다.

인도 대형 IT 기업인 인포시스가 4.2% 급락하고 위프로와 테크 마힌드라도 각각 3.31%, 2.77% 내리면서 니프티 IT 지수는 2.91% 하락했다.

모틸랄 오스왈은 인포시스와 위프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각각 '중립'과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금융 섹터는 상승했다. HDFC은행과 코탁 마힌드라 은행이 각각 1.5%, 2.5% 오르면서 금융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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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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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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