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3월4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3월04일 07:23

최종수정 : 2025년03월04일 10:36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23회);경상북도 천년건축의 지향점(07:20 다목적홀)
- 임용장 수여식(08:40 사림실)
- 실국원장 간부회의(09:00 원융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민속으로, 황태덕장 일일근로(11:30 인제 용대리)
- 인제군 장난감도서관 방문(14:00 인제군 장난감도서관)
▲김영환 충북지사
- 3월 직원조회(09:00 대회의실)
- 제천소방서 덕산119안전센터 개청식(11:30 덕산119안전센터)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 엑스포 조직위 방문(13:50 엑스포조직위)
-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현장 간담회(14:30 의림대로 335)
- 제천시의회 방문(16:25 제천시의회)
- 제천시 도정 보고회(17:00 청풍호실)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08:00 대회의실)
- 축산물도매시장 업무협약(10:00 회의실)
- 수출기업 현장방문(14:00 다산기공)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14:00 무등홀)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장 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 전남교회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전남도정발전기도회(11:00 남악 대중교회)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대전광역시 아동단체협의회 감사패 전달식(10:30 응접실)
- 2025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입학식(14:00 대강당)
- 관광열차 활성화 등을 위한 코레일 관광개발 업무협약(15: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3월 직원소통의 날(09:00 여민실)
- 세종시교육청 시장 특강(09:50 세종시교육청 대강당)
- 2025 푸른세종 특별보증 업무협약(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3월 직원 월례모임(09:00 문예회관)
- 실국원장회의(10:00 중회의실)
- 제24회 유관순상위원회(15:00 중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직장운동경기부 문학산 등반 및 훈련 개시식 (09:00)
- 인천 경제단체협의회 간담회 (11:30)
▲박형준 부산시장
- 연제구청 개청 30주년 맞이 기념식(10:00 연제구청)
-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11:00기자회견장)
-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14:00 대강당)
- 동구 168계단 하늘길 재단장 열림 행사(15:00 초량이바구길)
▲박완수 경남도지사
- 확대 간부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14:0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대드론체계 구축 업무협약식(15:00 2층 대회의실)
▲홍준표 대구시장
- 간부회의(10:30 산격청사 대회의실)
-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14:00 동구 각산동)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3월 소통과 공감의 날(9:00 탐라홀)
- 출자출연기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10:2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사진
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