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네이버배송'으로 배송 서비스 고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내일·일요·희망일배송 옵션 제공
멤버십 회원 무료 반품·교환 전면 적용
올해 내 새벽배송·지금배송도 출시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가 자사 물류 솔루션인 '네이버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N배송)'으로 리브랜딩하고 배송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다.

28일 네이버는 다음 달 중 '네이버배송'을 새롭게 선보이고 오늘배송,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으로 배송 옵션을 세분화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오늘배송은 당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24시(판매자에 따라 마감 오후 6시~오전 0시로 상이)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네이버가 자사 물류 솔루션인 '네이버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N배송)'으로 리브랜딩하고 배송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다. [사진=네이버]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자정 사이 주문 시 일요일 도착을 보장하는 일요배송, 구매자가 직접 배송 희망일을 지정하는 희망일배송도 배송 옵션에 추가된다.

이처럼 네이버배송 항목이 세분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은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도착 일자를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배송 현황을 별도로 확인하지 않더라도 구매 시점에 안내받은 날짜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다음 달 출시되는 AI 기반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네이버배송'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내에서 '네이버배송' 필터를 선택하면 배송일자가 빠른 순서대로 상품을 정렬해 이용자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네이버배송'을 통해 이용자별, 상품별 선호 배송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분석해 AI 기반 물류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 말 도입된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는 2년 만에 취급 상품 수가 70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도착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의 경우 2년 동안 판매액이 167% 늘어났다. 이는 이용자들의 배송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구매율도 함께 상승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네이버는 지난 2년간 축적한 물류 솔루션 기술과 배송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네이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를 통해 평균 배송 소요 시간을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최대 2시간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97% 수준인 도착일 예측 정확도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휴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만약 구매자가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받지 못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보상한다.

오늘배송과 일요배송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서비스 지역을 연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와 함께 저녁 시간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받는 새벽배송, 주문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도 전면 적용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고, 무료 반품과 교환도 가능하다(주문당 1회, N희망일배송, 착불 등 일부 제외). 반품 배송비와 폐기 비용 등은 네이버가 판매자에게 직접 지원해 판매자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주미 네이버 N배송사업 리더는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네이버도착보장'의 물류 솔루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배송과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 이용자 니즈에 한층 더 부합하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판매자들 역시 이러한 네이버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더 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