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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4년간 5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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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석병리항, 해수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최종 선정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비 10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확보했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리항의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조감도.[사진=포항시]2025.02.26 nulcheon@newspim.com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한정된 일자리·생활 서비스 접근성 부족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촌을 대상으로 생활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을 유입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구룡포읍 석병리항은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기적의 동끝정원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어촌경제 생태계 활성화, 생활서비스 안정화, 경관자원 정원화가 핵심 목표이다.

포항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 혁신 실험을 기획·추진하게 된다.

지난 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조건부 승인받은 '구평리항'은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젊은 해녀 거점형 어촌 스테이션 조성과 마을 골목 정비사업 등 단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이가리항, 강사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주민 전수조사와 지역자원 조사를 마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해양수산부 심의·조정위원회에 안건을 제출해 최종 승인을 거쳐 각종 단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함께 '신창1리항·조사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은 2024년 11월 시행계획 심의 통과 후 공사 착공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어항시설의 기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항내 정온도 확보로 어업인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포항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2023년(유형2) 구룡포읍 구평리항, 청하면 이가리항(유형3) 장기면 신창1리항, 송라면 조사리항 △2024년(유형2) 호미곶면 강사리항이 선정되며 총 400억 원(국비 280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더해 올해 구룡포읍 석병리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에 선정되며 10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4년간 총 500억 원의 사업비를 어촌 신활력 증진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오영환 어촌활력과장은 "이상휘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의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플랫폼을 조성해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어촌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투자로 어촌인구 감소를 막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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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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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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