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미코젠, '키토올리고당' 호흡기 개선 효과 논문 게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미코젠, 국제 학술지 통해 '키토올리고당'의 호흡기 개선 효과 입증
호흡기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헬스케어 소재 및 바이오 의약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키토올리고당(Chitooligosaccharides; COS)'의 호흡기 개선 기능성을 국제 저명 학술지를 통해 입증했다. 아미코젠은 '키토올리고당'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Frontiers in Allergy'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집먼지진드기(House dust mite; HDM)로 유도된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시험에서 '키토올리고당' 투여 시 대조군 대비 기도 경화 억제, 점액 과분비 감소, 그리고 NF-kB 염증 기전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키토올리고당'이 호흡기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원료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연구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키토올리고당'은 국내산 홍게 껍질에서 추출한 키틴(Chitin)을 활용했으며, 아미코젠이 자체 개발한 키토산 분해 효소 'Chimax-O'를 이용해 특정 분자량으로 제조된 원료다. 앞선 연구를 통해 효소를 이용한 특정 분자량에서의 효능 최적화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키토올리고당'이 염증성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명확히 입증했다.

[사진=아미코젠]

현대 사회에서 미세먼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호흡기 알레르기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개선 소재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국내외 유명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여러 식품 관련 업체에서도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확보된 연구 결과를 통해 '키토올리고당'의 호흡기 개선 기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미코젠은 올해 상반기 중 인체적용시험을 개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흡기 건강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