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연구센터, 성장단계별 프로그램 제공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7억 원이 투입되며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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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진흥원 전경. [사진=전남바이오진흥원] 2025.02.13 ej7648@newspim.com |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실무교육과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총 5개사에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은 지역특성화와 신시장 확보를 목표로, 국내·외 박람회, 마케팅 지원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과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수행하며 모집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박희연 센터장은 "전남도 해양수산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해양수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