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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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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비즈니스 분야 시너지 창출, 경쟁력 확보
소상공인 대상 특화 금융 서비스 분야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유진투자증권이 제4인터넷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유진투자증권의 참여로 소상공인 대상 맞춤 금융 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 등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분야에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참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분야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앞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과 연계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 및 PB(Private Banker) 서비스 출시, 지역 거점 WM센터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 추진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의 참여로 총 3곳의 금융사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해,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 중 가장 많은 금융사 참여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 5월과 7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각각 한국소호은행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비금융사로는 아이티센 등이 참여를 공식화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KCD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KCD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KCD는 전국 170만(2025년 1월 기준)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결제 전문 기업 한국결제네트웍스, 포스(POS), 키오스크 전문기업 아임유, 국내 최초의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 소상공인 사장님 특화 고객경험 제공사 한국사업자 경험 등 공동체사를 합쳐 전국 230만 사업장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캐시노트는 장부 및 매출 관리 앱으로 시작해 현재는 경영관리/금융서비스/물품구매/커뮤니티 등 소상공인 대상 사업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슈퍼 앱으로 성장했다.

유진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유진투자증권]

KCD 컨소시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능력이다. KCD가 설립한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정보를 바탕으로 이미 다수의 금융기관에 신용평가 모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평가정보는 국내 유일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로서 올해 하나은행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해 소상공인 평가 모형의 우수성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김동호 KCD 대표이사는 "유진투자증권의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로 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사업 과정부터 은퇴까지 다양한 맞춤형 투자 상품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가 경제의 기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밀착형 금융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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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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