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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트윌리오, AI가 바꾼 통신 플랫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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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으로 펀더멘털 강화
파트너십 확대로 AI 분야 진출 가속화 계획
대규모 구조조정 후 지속 가능한 수익성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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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트윌리오, AI가 바꾼 통신 플랫폼의 미래>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CPaaS) 운영 업체 트윌리오(종목코드: TWLO)의 주가가 1월 31일(현지 시각) 151.95달러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AI 솔루션 부문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해 온 가운데 월가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트윌리오는 기업 고객과 최종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고객 참여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트윌리오의 AI 기술 도입이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된 고객 응대 시스템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능력이 업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본다.

트윌리오 로고 [사진=블룸버그]

트윌리오는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효율적인 비용 관리, 고객 기반 확대 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AI 기술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성장세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추세가 트윌리오의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트윌리오는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4회계연도 예상 순이익 성장률 50%와 향후 3년간의 실적 개선 전망을 고려할 때, AI 성장주로서 투자 매력이 한층 부각된다.

코이핀 집계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024회계연도에 연간 매출이 44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96% 증가하고 주당순이익(EPS)은 3.69달러로 50.56% 확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2025회계연도에는 연간 매출이 48억달러로 8.02% 증가하고 EPS는 4.34달러로 17.77%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트윌리오가 AI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며 수익성 개선 전망이 밝아지는 가운데 윌리엄 블레어는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윌리엄 블레어의 아르준 바티아 애널리스트는 1월 23일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 참석 후 2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혁신 중심 전략, 미래 성장 동력, 수익성 확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향후 매출과 잉여현금흐름(FCF)의 상방 여력이 크다고 분석하면서 트윌리오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경영진이 비일반회계원칙(Non-GAAP) 영업이익률을 2027년까지 21~22%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데 대해서는 "수익성 개선 속도가 고무적"이라면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목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봤다.

트윌리오는 AI 기업들의 통신 서비스 공급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업체는 포브스 선정 50대 AI 스타트업 중 90%가 트윌리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티아 애널리스트는 "이들 스타트업 중 일부는 향후 대형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트윌리오의 자연스러운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날 베어드는 트윌리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60달러로 올려 잡았다. 베어드의 윌리엄 파워 애널리스트는 트윌리오의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이라며 "계속해서 강화하는 수익성, 현금 흐름, 자본수익률 개선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워는 AI 관련 기업들이 지난 12개월간 트윌리오 서비스에 2억6000만달러를 지출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트윌리오의 AI 사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부분이 기존 제품에서 발생한 매출이지만, 트윌리오 기반의 음성·메시징 봇 등 AI 관련 제품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니덤은 AI 기술 도입 확대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트윌리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91달러에서 165달러로 81%나 상향 조정했다. 이는 4분기 예비 실적 공개 이후 트윌리오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니덤의 라이언 쿤츠 애널리스트는 1월 28일자 리서치 보고서에서 "AI 이니셔티브, GTM(Go-to-Market) 전환, 그리고 4분기 예비 실적이 성장을 견인할 촉매제"라고 분석했다. 특히 자동화 확대와 AI 기능 강화를 트윌리오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월가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매수'다. CNBC 집계에 따르면, 트윌리오를 커버한 31개 투자은행(IB) 중에 6곳이 '강력 매수', 13곳이 '매수'를 추천했고, 9곳은 '보유' 의견을 냈다. 다만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도 3곳에서 나왔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129.81달러로 현재 주가에서 11.04% 하락 가능성을 나타낸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185달러(골드만삭스), 최저 목표주가는 60달러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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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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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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