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전KPS, 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브라인·스페인·남아공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루마니아·체코 이어 신규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
김홍연 사장 "혁신 통해 100년 기업 초석 다질 것"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올해 한전KPS가 글로벌 원전 정비 시장 확대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팀코리아'의 루마니아 수주 성과에 이어 브라질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의 진출도 본격화한다. 

3일 한전KPS에 따르면 올해 팀코리아가 루마니아 원전 설비 개선 공사 참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과 스페인, 남아공 등 신규 해외 원전 시장으로의 진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앞서 한전KPS는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 개선 공사 사업 수행을 위한 계약 체결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전KPS 본사 전경 [사진=한전KPS] 2024.11.04 rang@newspim.com

이후 루마니아 원전 설비 개선 공사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전 분야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센터도 신설했다.

특히 체르나보다 원전의 주요 기기 공급사인 캐나다 캔두에너지(CANDU)와 이탈리아 안살도(Ansaldo)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전KPS는 올해 상반기 중 최종 계약 체결이 예상되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도 빈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체코 현지 원전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정비 기술을 선보이며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현지 원전 기업인 스코다 제이에스(ŠKODA JS), 베트바르(Betvar), 테즈브세틴(TES Vsetin)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루마니와와 체코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기반으로 향후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은 신규 원전 건설 사업 등 추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0.07.14 dream@newspim.com

브라질과 스페인, 남아공 등 신규 원전 시장 확장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 현지 업체인 아이씨 서플라이(IC Supply)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앙그라 원전 2호기 원자로 냉각재펌프(RCP)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후, 기술력과 신뢰성 등을 인정받아 현지에서의 추가 사업 수행을 위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에서도 현지 업체 등과 계약·업무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가동 원전 정비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남아공에서도 원전을 포함한 16개 발전소 정비 사업을 지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후 3년간 총 838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아프리카 전역에서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참여 기반을 닦았다.

한전KP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혀 나가면서 전 세계 원전 정비 시장의 핵심 리더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오랜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해 전 세계 원전과 화력 발전 정비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전략적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져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