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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제베원·블랙핑크 지수·리사까지…2월은 '컴백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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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새해부터 많은 아이돌과 가수 컴백이 시작되고 있다. '초통령' 아이브부터 블랙핑크 지수,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제로베이스원(제베원)과 SM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까지 2월 컴백과 데뷔 대열에 합류해 '컴백 스타워즈'를 예고했다.

◆ 음원 강자들이 온다…아이브·플레이브·제베원·하츠투하츠

먼저 2월 첫째 주인 3일에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초통령' 아이브와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나란히 컴백한다. 아이브는 지난해 4월 발매한 '아이브 스위치' 이후 약 9개월 만에 세 번째 EP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한다. 아이브의 새 앨범에는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아이브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5.01.31 alice09@newspim.com

앞서 이들은 지난 13일 발매한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레블 하트'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과 지니뮤직에서 차트를 장기집권한 로제의 '아파트'와 에스파의 '위플래시'를 넘어 2위(31일 오후 3시 기준)에 랭크됐다. 또한 써클차트 위클리 디지털 차트(1월 19일~25일 집계 기준)에서는 6계단 상승한 4위, 위클리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20계단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위클리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는 Mnet '엠카운트다운' 결방 속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선공개 곡만으로도 음악방송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쓰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이브와 같은 날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도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1'으로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선공개곡 '아일랜드' 선공개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번 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은 지난 8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에서 선보인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비주얼과 콘셉트로 변신을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사진=블래스트] 2025.01.31 alice09@newspim.com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신곡 '펌프 업 더 볼륨!' 발매 당일 멜론 핫100, 톱100 정상에 올랐으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전체 발매 곡 기준 누적 스트리밍이 10억을 달성,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한 만큼 새 앨범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로 써내려갈 기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4개 앨범 연속으로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최초의 K팝 그룹인 제로베이스원도 오는 24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들 역시 정식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닥터! 닥터!'를 발매했고, 해당 곡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멜론 톱100과 핫100에 동시 차트인했다. 또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국 TOP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9위에 안착했다.

이미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은 선공개곡으로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QQ뮤직 실시간 트렌드 차트 2위, 일간 급상승 차트 4위, K팝 주간 차트 3위에 오르며 현지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9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글로벌 곳곳의 유튜브 트렌딩(11위 한국, 11위 일본, 13위 인도네시아, 15위 미국)을 휩쓸며 '5세대 선두주자'로 선 이들의 새 앨범으로 기록 대행진을 펼칠 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2025.01.31 alice09@newspim.com

2월에는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대형 신인 그룹이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선보인다. 팀명에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들은 8인조로 오는 24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선배 그룹인 에스파가 지난해 3연타 흥행을 이루며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쓴만큼, 이들이 에스파의 뒤를 이어 새 역사를 세워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막강한 솔로 파워…블랙핑크 지수·리사·청하

2월에는 그룹뿐 아니라 솔로 가수들도 컴백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블랙핑크 리사와 지수가 같은 달에 컴백을 확정지었다. 먼저 지수는 오는 14일 두 번째 솔로 앨범 '아모르타주'를 발매한다. 이는 2023년 3월 발표한 솔로 데뷔곡 '꽃' 이후 2년 만이자,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한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5.01.31 alice09@newspim.com

지수는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세계 최대 음반 회사 레이블인 워너 레코드와 글로벌 솔로 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지수는 앞서 '꽃' 발매 당시 스포티파이 6위, 전 세계 57개국 아이튠즈 1위, 글로벌 유튜브 송 및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 고른 호성적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 지수의 저력을 확인시킨 만큼 이번에도 '솔로 가수 지수'로 호성적을 쓸 지 주목된다.

같은 그룹 내 리사도 오는 28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를 발매한다. '얼터 에고'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으로, 리사는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쏟아낼 계획이다. 그는 지난해 '록스타'를 시작으로 '뉴 우먼', '문릿 플로어'까지 총 3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지수 [사진=블리수] 2025.01.31 alice09@newspim.com

그중 '록스타'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 태국 스포티파이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린 만큼 리사의 첫 정규앨범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해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가수 청하도 새 EP '알리비오'로 컴백한다. 청하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그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그 사이에서 스며드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을 앨범에 담아냈으며, 듣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복잡한 감정을 이겨낼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요계는 지드래곤의 '홈 스위트 홈', 로제의 '아파트', 에스파 '위플래시'가 열풍을 끌면서 그 열기가 올해 1월까지 이어졌다. 3세대 대표 그룹 블랙핑크 지수·리사와 4세대 음원퀸 아이브, 5세대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과 5세대 루키 하츠투하츠의 데뷔가 이어지면서 이들이 음원차트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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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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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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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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