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 서구

기사입력 : 2025년01월24일 14:02

최종수정 : 2025년01월24일 14:03

대전 서구 2월 3일자 인사발령

◇ 6급

▲홍보담당관 최정수, 김천태 ▲기획예산과 김의희, 박성자, 이성규(승진) ▲공공건축과 조미영, 한정환(승진) ▲세정과 강경호, 김남형, 김선미, 이흥배, 한경희(승진), 송명섭(승진), 이산호, 한상훈 ▲세원관리과 유지성, 임상수, 조자영, 최혜숙 ▲운영지원과 구은정(승진) ▲자치행정과 정주리(승진) ▲문화체육과 안중복 ▲복지정책과 최진영(복직) ▲노인장애인과 이예지(전입) ▲아동복지과 김은옥(승진) ▲전략사업과 지연옥(승진) ▲지역경제과 이래교 ▲도시계획과 이동균(복직 1.29.자), 원정연(전입), 이창영, 황해선 ▲도시정비과 백소연 ▲건축과 이원재(승진) ▲공동주택과 박한울(전입) ▲재난안전과 김관식, 오세윤 ▲건설과 이주원(전입), 홍영기(승진) ▲교통과 배은희, 최지이(승진) ▲주차행정과 허근영 ▲토지정보과 김혜정(승진), 신기훈(전입) ▲보건행정과 박민아 ▲건강증진과 박신자, 김혜영(승진) ▲평생학습과 이기준, 정희정 ▲도마1동 김경옥 ▲정림동 장주희 ▲용문동 김경민 ▲둔산1동 손명우 ▲둔산2동 백영석 ▲괴정동 구희현 ▲가장동 김진희, 한인희 ▲내동 서지연 ▲갈마1동 신갑철, 신혜선 ▲월평1동 진선희 ▲월평2동 안태현, 김선미, 유영식 ▲대전광역시 최지원(전출), 한미경(〃), 서경식(〃), 조혜영(〃), 한호준(〃)

◇ 7급

▲기획예산과 손윤호 ▲공공건축과 권혁주 ▲세정과 송명섭(승진), 이산호, 한상훈 ▲세원관리과 곽현정, 김민희, 양사연 ▲운영지원과 고창욱, 박소연, 박연환, 최원효, 최향미 ▲자치행정과 김충수, 서성원, 이주현(복직 2.1자), 정우현 ▲문화체육과 권오찬, 황선용 ▲민원여권과 김나예, 임수연 ▲복지정책과 김경비, 이의범, 한지혜 ▲노인장애인과 김현(복직 2.1.자) ▲여성가족복지과 김현(복직 2.1.자), 조샘이 ▲아동복지과 최정선 ▲지역경제과 김설희, 정주희, 최지예 ▲기후환경과 김재이(승진), 김채희, 임다운 ▲자원순환과 이다건 ▲도시계획과 문라정 ▲도시정비과 이효진, 김소정(승진) ▲공원녹지과 최주영, 오정민 ▲건축과 강정순, 안현진(전입) ▲재난안전과 황혜영, 배성호(승진), 이수지 ▲건설과 장하나, 정선택, 최민혁(승진), 김미현(〃) ▲교통과 강미선, 이용재, 이은선, 서지혜 ▲토지정보과 김희원(승진), 이지현 ▲보건행정과 위백현, 이경진, 박선영, 정동희 ▲건강증진과 양혜연(전입), 유승연(승진), 임슬기(〃), 임정현(〃) ▲평생학습과 이소영, 김민성(승진) ▲도서관운영과 김지섭(승진), 김지연(〃) ▲감사위원회 김병열 ▲복수동 박은정(승진) ▲도마1동 손지연, 김현경, 황경희(복직 2.1.자) ▲도마2동 손민정 ▲정림동 임유정(복직) ▲변동 최솔(전입), 김진주 ▲용문동 이관수(전입), 이현아, 김원빈(승진) ▲탄방동 박철우 ▲둔산1동 정한솔, 최고운 ▲둔산2동 김지현, 최성필(복직) ▲둔산3동 강진희 ▲괴정동 윤현 ▲내동 배보경(승진), 이순애(〃) ▲갈마1동 임이슬(복직 2.1.자) ▲갈마2동 남인우 ▲월평1동 권현진(복직) ▲월평2동 강지혜(전입) ▲월평3동 이아라 ▲만년동 장예선 ▲가수원동 남인영, 전수빈(전입) ▲도안동 김나래 ▲관저2동 이정욱, 서원빈(전입) ▲대전광역시 김미지(전출) 김성경(〃), 백범현(전입, 전출), 송상진(전출). 양소영(〃), 이소담(〃), 장민규(〃), 박지수(〃), 강현민(〃), 김아진(〃), 김소혜(〃), 정다혜(〃), 박서희(전입, 전출)

◇ 8급

▲홍보담당관 이재현, 김지나, 장인우 ▲기획예산과 김선인 ▲공공건축과 이선주 ▲세원관리과 김준석 ▲운영지원과 정휘규, 조은이 ▲자치행정과 황서영 ▲문화체육과 김수아, 이정현, 김준수 ▲민원여권과 서혜연, 전보름, 조정아 ▲복지정책과 권예진, 김은지, 지인화, 한재이, 전동혁 ▲아동복지과 이선민 ▲위생과 김혜원 ▲전략사업과 조희수 ▲지역경제과 유윤주, 정예지, 소하연 ▲기후환경과 송수민, 유옥석(전입), 오주연(승진) ▲자원순환과 윤성민, 김지영, 이동윤 ▲도시계획과 이성민, 장수운 ▲도시정비과 최선민, 김지연 ▲공원녹지과 박태준(승진) ▲건축과 백다은, 박혜정 ▲공동주택과 길경영, 김수연, 손병훈 ▲재난안전과 송준화 ▲건설과 신동호(승진), 서기원(〃), 윤소라(전입), 정호현(〃) ▲교통과 박소연, 안성용, 황다빈, 하남명(승진) ▲주차행정과 박혁인, 박형인(전입) ▲토지정보과 최지민 ▲보건행정과 백승하(승진), 이성애(〃) ▲정신의약과 백송이(전입), 양이윤, 김효빈 ▲평생학습과 박소정 ▲도서관운영과 공도화, 이영선(전입) ▲감사위원회 하동건 ▲도마1동 장희수, 홍은비 ▲도마2동 이지형 ▲정림동 박승진(승진), 박현진 ▲변동 안지은(복직) ▲탄방동 홍성현(승진) ▲둔산2동 최은지, 한상욱(승진) ▲둔산3동 임지민(복직), 조혜원 ▲괴정동 조현남 ▲가장동 정지영(승진) ▲갈마1동 진형인 ▲갈마2동 정선엽(승진), 이지훈 ▲월평2동 장혜윤(복직 2.1.자), 조영현(승진) ▲월평3동 김성민(전입) ▲만년동 조용승(승진) ▲도안동 박소희(전입) ▲관저1동 김선미(전입), 남우진 ▲관저2동 서지연 ▲기성동 현혜림 ▲대전광역시 김다인(전출), 김주원(〃), 박현진(〃), 이재경(〃), 정시은(〃), 채수경(〃), 이지유(〃), 공재희(〃), 김휘태(〃), 오민석(〃), 장선화(〃), 이지희(〃)

◇ 9급

▲기후환경과 김진아(신규) ▲자원순환과 안은주(신규) ▲정신의약과 김효빈 ▲도서관운영과 정석원(신규) ▲복수동 김병수 ▲정림동 곽윤서, 배승오 ▲변동 이수민 ▲용문동 전성은 ▲둔산3동 박서형, 허정아, 고승윤(신규) ▲가장동 유원효 ▲내동 이동훈 ▲갈마1동 이유라(신규) ▲갈마2동 손유진, 임채령 ▲월평2동 이상은 ▲만년동 김세진 ▲기성동 김정윤

jogn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대선 출마 여부에 "노코멘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맞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행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양측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국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드는 데는 미국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한국전쟁 이후 미국은 원조, 기술이전, 투자, 안전 보장을 제공했다. 이는 한국을 외국인에게 매우 편안한 투자 환경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대행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한국의 대미 무역 흑자 축소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2025.03.24.gdlee@newspim.com 한 대행은 "협상에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와 상업용 항공기 구매 등을 포함해 대미 무역 흑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며 "조선업 협력 증진도 미국이 동맹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FT는 "비관세 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논의될 수 있다"고 한 대행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 대행은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도, 양국 간 무역의 자유가 확대되면 "한국인의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FT는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여부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재협상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 대행은 6·3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nylee54@newspim.com 2025-04-20 13:43
사진
호미들 중국 한한령 어떻게 뚫었나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중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중국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베이징 현지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2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반응은 상당히 뜨거웠다. 중국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연장 영상은 중국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적 가수의 공연은 중국에서 8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중국 무대에 서지 못했다. 때문에 호미들의 공연이 중국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중국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규모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두 가지 요인을 지목했다. 호미들이 공연한 우한의 우한칸젠잔옌중신(武漢看見展演中心)은 소규모 공연장이다. 호미들의 공연에도 약 6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 800명 이하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정식 문화공연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중국에서는 공연 규모와 파급력에 따라 성(省) 지방정부 혹은 시정부가 공연을 허가한다. 지방정부가 허가 여부를 판단하지 못할 경우 중앙정부에 허가 판단을 요청한다. 한한령 상황에서 우리나라 가수의 문화공연은 사실상 금지된 상황이었다. 호미들의 공연은 '마니하숴러(馬尼哈梭樂)'라는 이름의 중국 공연기획사가 준비했다. 이 기획사는 공연허가가 아닌 청년교류 허가를 받아서 공연을 성사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우한시의 개방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때문에 우한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많은 만큼 우한에서는 실험적인 정책이 시행되어 왔다. 우한시는 중국에서는 최초로 시 전역에서 무인택시를 운영하게끔 허가하기도 했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파격적인 정책이 발표되는 우한인 만큼, 한한령 상황임에도 호미들의 공연이 성사됐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베이징의 한 문화업체 관계자는 "우한시가 개방적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호미들의 공연은 소극적인 홍보 활동만이 펼쳐지는 한계를 보였다"며 "공연기획사 역시 한한령 상황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현지 문화콘텐츠 업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한국의 최정상급 가수가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어서 빨리 한한령이 해제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라는 시그널은 아직 중국 내에서 감지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호미들의 중국 우한 공연 모습 [사진=더우인 캡처] ys1744@newspim.com 2025-04-18 13:1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