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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실용주의 전환 포장…민주당 강행 악법부터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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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금까지 민주당 노선과 반대되는 주장"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흑묘백묘론을 들고 나와 자신이 실용주의자인 것처럼 포장한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의 기자회견은 단 한 줄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민주당과 이재명이 보여준 정책, 노선과 완전 반대되는 주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23 pangbin@newspim.com

그는 "이재명은 AI산업 등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했으나 우리 당이 수없이 통과시키자고 요청한 반도체법은 핑계를 대며 응답하지 않고 있다"며 "무엇보다 신산업엔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전력망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민주당은 원전에 반대하며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전력망확충법도 민주당의 비협조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전력 생산 없이 신산업 육성하겠단 건 쌀 없이 밥을 짓겠다는 것과 같다"며 "이재명은 국가의 미래 산업을 놓고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 중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AI 산업과 반도체 로봇산업 중요성을 거론했다"며 "그렇지만 실제로는 반도체특별법 처리에 반대하고 있고 신성장 동력 창출의 에너지 공급 기반이 돼줄 첨단산업 에너지 3법, 국가기간전력망 확충법, 고준위 방폐장법, 해상풍력법도 협조하지 않아 해당 상임위에 계류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의 기자회견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반도체 특별법을 포함해 미래 먹거리 4법 등 민생 법안에 대한 초당적 협력과 지역화폐법 상법개정안 등 악법들의 과감한 철회로 국민에게 진심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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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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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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