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 전현직 이사장, 1월 재산공개 공직자 중 현직1위·전직2위 차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소속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정용식 현TS 이사장, 79억4천만원 현직자 재산 1위
권용복 전TS 이사장, 43억5천만원 전직자 재산 2위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 현직 및 전직 이사장이 1월 재산 공개 공직자 가운데 현직 1위와 전직 2위를 차지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고위공직자 43명에 대한 재산등록 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공직자 가운데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현직 공직자 재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또 권용복 전 TS 이사장은 퇴직자 가운데 재산 순위 2위를 지켰다. 

징용식 이사장은 총 79억4466만원의 보유 재산을 신고했다. 정 이사장의 재산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예금이다.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이번에 함께 재산을 공개한 장녀의 예금액은 모두 23억5939만원으로 나타났다. 

정용식 TS이사장

정 이사장 일가 예금의 종전 가액은 30억5792만원으로 현재 가액은 이보다 7억원 가까이 줄었다. 이는 배우자 소유의 삼성생명보험 2개 구좌(5억5409만원)해약에 따른 것이다. 정 이사장의 배우자는 이를 증권사 투자상품 투자로 전환했다. 이를 포함해 정 이사장 일가의 증권투자액은 23억3507만원이다. 이와 함께 정 이사장은  25억5100만원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08.36㎡를 보유하고 있다. 또 경기 이천시 토지를 4억9500만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전직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42억5622만원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2위다. 권 이사장은 본인이나 가족 소유 주택 없이 전세권으로 27억5800만원의 보증금을 갖고 있다. 예금액은 10억8800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의 논과 과수원, 대지 등 토지 6억원 어치를 소유하고 있다. 

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김정희 상임위원은 총 17억 15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액 7억2000만원 상당과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약 6억원 주택과 배우자 명의로 된 세종시 아파트 전세보증금 2억6000만원으로 형성됐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의 재산은 총 9억9700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인천 영종도 주택과 모친의 전세주택 그리고 장남의 오피스텔 전세보증금이 모두 5억9000만원이다. 아울러 본인 보유 4억원과 배우자, 모친, 장남의 예금액이 5억원이다. 

장종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는 11억1662만원을 갖고 있다. 본인이 소유권자인 대구 달서구 용산동 아파트와 배우자 소유인 파주신도시 아파트와 상가, 차남의 서울 관악구 다세대주택 임차권을 합쳐 7억800만원을 신고했다. 또 토지에선 경북 칠곡군의 본인 소유 임야와 대구 동구의 모친 소유 도로가 7500만원 어치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증권 투자액이 5억2000만원이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