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여론조사]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 1위 이재명(36.4%), 2위 김문수(24.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1강' 독주 이어져…2위와 11.5%p 격차
김문수, 계엄 사태 사과 거부 후 강성 보수층 지지 얻어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 적합한 정치인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위는 보수층 지지를 받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었다.

민주당 등 야권 지자자는 이재명 대표를 압도적으로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자는 김문수 장관을 꼽았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 결과를 보면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가나다순)에 이재명 대표가 36.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4.9%를 기록한 김문수 장관이다.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 격차는 11.5%포인트(p)다.

이 대표와 김 장관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6.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4%) ▲홍준표 대구시장(5.7%)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2.8%) ▲김동연 경기도지사(2.5%) ▲우원식 국회의장(2.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2.0%) ▲김부겸 전 국무총리·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1.5%)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0.4%) 순이다.

기타 다른 인물을 꼽은 사람은 2.7%고 '없음'을 답한 사람은 2.8%다. '잘 모름'은 1.4%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이재명 33.3% ▲김문수 27.1% ▲홍준표 6.6% ▲오세훈 6.2% ▲한동훈 5.8% ▲김동연 3.6% ▲안철수 3.2% ▲김부겸 2.4% ▲이준석 1.9% ▲우원식 1.4% ▲원희룡 1.0% 김두관 0.45 순이다. 여성은 ▲이재명 39.3% ▲김문수 22.7% ▲오세훈 7.2% ▲한동훈 7.1% ▲홍준표 4.9% ▲우원식 3.2% ▲원희룡 3.0% ▲안철수 2.4% ▲김동연 1.3% ▲이준석 1.0% ▲김부겸 0.7% ▲김두관 0.4% 순이다.

연령별로 보면 이재명 대표는 40~50대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40대 47.2% ▲50대 42.6% ▲만 18~29세 36.9% ▲30대 32.8% ▲60대 30.2% ▲70대 이상 25.6% 등이다.

김문수 장관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높은 가운데 30대 이하 연령층에서 20% 이상 지지도가 나왔다. ▲70대 이상 34.6% ▲60대 26.4% ▲30대 23.5% ▲만 18~29세 23.4% ▲50대 23.7% ▲40대 19.1%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강세인 호남 지역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광주·전남·전북 48.7% ▲강원·제주 47.5% ▲부산·울산·경남 37.7% ▲경기·인천 35.6% ▲서울 35.3% ▲대전·충청·세종 32.7% ▲대구·경북 25.7% 순이다.

김문수 장관은 영남 지역과 수도권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대구 경북 29.4% ▲서울 26.1% ▲부산·울산 ·경남 25.8% ▲경기·인천 25.5% ▲대전·충청·세종 23.7% ▲광주·전남·전북 20.5% ▲강원·제주 14.2% 등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1.22 ace@newspim.com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대권 후보군은 이재명 1강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율이 20% 중반대를 기록했다"며 "(김문수 후보는)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사과를 거부한 일이 부각되면서 강성 보수층의 지지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도 김문수 장관의 대선 적합도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이 이재명 대표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진다"고 부연했다.

한편 국민의힘 지지층만 보면 김문수 장관이 46.5%로 1위다. 이어 ▲오세훈(12.0%) ▲홍준표(11.2%) ▲한동훈(11.0%) ▲원희룡(3.6%) ▲안철수(2.7%) 순이다.

민주당 지자자를 보면 이재명 대표가 79.4%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표는 조국혁신당 지지자 조사에서도 58.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지지자는 이재명 대표 외 ▲우원식(4.2%) ▲김동연(2.5%) ▲김부겸(1.8%) ▲안철수(1.7%) ▲김문수(1.6%) ▲오세훈(1.3%) ▲한동훈(1.1%) ▲이준석(0.8%) ▲김두관(0.6%) ▲홍준표(0.3%) ▲원희룡(0.2%) 순으로 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이재명 대표 외 ▲김동연(11.5%) ▲우원식(7.1%) ▲김문수(5.7%) ▲김부겸(2.6%) ▲안철수·한동훈·홍준표(2.2%) ▲김두관(2.0%) 순으로 응답했다.

다만 개혁신당 지지자 조사에서는 ▲이준석(32.5%)▲안철수(19.6%) ▲김동연(14.1%) ▲이재명(14.0%) ▲홍준표(6.3%) ▲김문수(6.1%) 순이다. 진보당 지지자는 ▲원희룡(46.6%) ▲이재명(19.4%) ▲김부겸·오세훈(17.0%) 순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전화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