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M증권에서 15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지금의 주가가 반영하고 있는 것'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현 주가는 12개월 트레일링 P/B 0.76배로 10년 평균 P/B 대비 -1 표준편차에 위치해 있다. 이 정도의 주가 레벨은 MC 본부의 만성 적자, 코로나19 쇼크 당시를 제외하면 없었다. 기회요인보다 위험요인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경쟁사와 비교해보면더 극명하다. 지난 6개월간 동사 주가는 -20% 하락한 반면, 북미 경쟁사인 Whirlpool은 +11% 상승했다. 물류비는 하반기로 갈수록 기저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고, 트럼프 2기의 관세 문제는 예단하기 어려우나 현재 주가는 워스트 시나리오를 반영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트럼프 취임 이후, 우려 대비 완화적인 입장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회복의 단초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M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 22.7조원(Flat YoY, +3% QoQ), 영업이익 1,461억원(-53% YoY, 영업이익률 0.6%)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부합 했으나, 영업이익은 -42% 하회했다. HE와 VS는 낮아진 기대 대비 선방했으나, H&A가 적자 전환했고, BS의 적자폭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iM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6일 13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07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8,864원, iM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5년 01월 10일 발표한 KB증권의 1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8,864원 대비 -14.6% 낮은 수준으로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8,86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0,000원 대비 -8.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현 주가는 12개월 트레일링 P/B 0.76배로 10년 평균 P/B 대비 -1 표준편차에 위치해 있다. 이 정도의 주가 레벨은 MC 본부의 만성 적자, 코로나19 쇼크 당시를 제외하면 없었다. 기회요인보다 위험요인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경쟁사와 비교해보면더 극명하다. 지난 6개월간 동사 주가는 -20% 하락한 반면, 북미 경쟁사인 Whirlpool은 +11% 상승했다. 물류비는 하반기로 갈수록 기저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고, 트럼프 2기의 관세 문제는 예단하기 어려우나 현재 주가는 워스트 시나리오를 반영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트럼프 취임 이후, 우려 대비 완화적인 입장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회복의 단초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M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 22.7조원(Flat YoY, +3% QoQ), 영업이익 1,461억원(-53% YoY, 영업이익률 0.6%)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부합 했으나, 영업이익은 -42% 하회했다. HE와 VS는 낮아진 기대 대비 선방했으나, H&A가 적자 전환했고, BS의 적자폭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iM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6일 13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07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8,864원, iM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5년 01월 10일 발표한 KB증권의 1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8,864원 대비 -14.6% 낮은 수준으로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8,86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0,000원 대비 -8.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