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금리 인하와 공급 부족...'라피아노 용인 공세' 수요자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하반기 준공,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금융 혜택까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낮춰 조정했다. 이는 3회 연속 인하 결정으로, 미국 기준금리는 2022년 12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우리나라 한국은행 역시 2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해 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예고함에 따라 금융 당국은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쳐 본격적인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금리가 낮을수록 부동산 거래량은 많았다는 통계가 있는 만큼, 2025년의 매매 수요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건축물 거래 현황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1.5%였던 2015년의 거래량은 200만 호가량이었고, 0.5%로 역대 최저 금리였던 2020년에는 243만 8446호로 조사 이래 최고 거래량을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아파트 공급 물량은 턱없이 부족할 전망이다. 2025년 입주하는 공동주택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기준 아파트 총 24만 8,713가구(공공, 민간 아파트, 임대 포함)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35만 5,000가구 대비 3분의 1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실제로 지난 2013년(19만 9,400가구) 이후 12년 만에 가장 적은 입주 물량에 해당한다. 용인시의 2025년 공급 물량은 2,411세대로, 2026년에는 820세대로 급감할 예정이라 신축 아파트 공급 대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 경기의 침체, 고환율, 정국 불안 등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진 만큼 부동산 시장 역시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내 집 마련의 적기를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은 보다 면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할 수밖에 없어졌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겠지만 이는 동시에 내 집 마련의 적기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지난 시장의 흐름에서 경험했기 때문이다. 시장에 단기적으로 조정이 있더라도, 공급 부족 및 구조적 수요로 인한 회복의 가능성이 높고 투자가치 높은 매물은 오히려 더 좋은 조건으로 매수할 수 있어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자산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곳은 단연 경기도 용인이다. 2024년 1~8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 중 경기 남부의 아파트 거래량이 76.8%를 차지했는데, 강남권과 인접해 상급지로 꼽히는 용인, 수원, 화성, 성남 등에 거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용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GTX-A 용인역 개통과 더불어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과 같은 개발 호재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커지는 수요에 비해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의 올해 공급 물량은 2024년 대비 81%나 줄어들 전망이다. 수요는 높지만 공급량이 급감하여 희소성이 높아진 용인의 신축 부동산을 선점하려는 실수요자가 커진 가운데, 투자가치가 뛰어난 '라피아노 용인 공세'가 순항 분양 중이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라피아노 용인 공세]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해당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대에 들어선다. 총 면적 5,383평에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94세대 규모의 프라이빗 타운홈이다. 내부 평면은 전용 84㎡로 7개 타입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84㎡이긴 하나 풍부한 서비스 면적, 즉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계약면적에 속하지 않아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덤으로 제공하는 공간이 많아 사실상 50~60평대 아파트의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단지 1km 이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고, 탑실어린이공원과 보라산 등과도 인접하여 쾌적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세 코스트코와 이마트 보라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탁월하다는 평가이다. GTX-A 용인역 개통 효과로 교통 수혜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단지는 층간 소음이나 주차난과 같은 공동주택에서의 피로도를 덜고, 프라이빗한 주거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부 타입에는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와 세대용 차고, 거실의 와이드 보이드,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장점인 독립적인 주거 공간과 보안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계약금 1천만 원 외 '잔금 납부 유예 및 중도금 무이자'라는 파격 조건으로 부담은 줄이고, 발코니 확장 무료 제공이라는 특별 혜택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본주택 방문 고객에게는 변경된 조건에 대한 상세한 안내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방문 시 다양한 행사도 누릴 수 있어,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 방문의 경우 반드시 예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장점을 살려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투자가치도 높은 '라피아노 용인 공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사진
'삼전닉스' 16조 던진 외국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6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것과 달리 K-반도체 ETF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엇갈린 매매 흐름을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9월1일~30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871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순매도액은 11조5808억원으로 두 종목의 순매도액은 총 16조4521억원에 달했다. 9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도는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서 8667억원, SK하이닉스에서 6085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두 종목에서만 1조4752억원을 팔았다. 이날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도액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9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6812억원, 1조5622억원 순매도했다. 이틀간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액은 3조7186억원으로 집계됐다. [AI 일러스트 = 이나영 기자] 반면 ETF 시장에서는 국내 반도체 상품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ETF CHECK에 따르면 30일 정규장 마감 기준 최근 1개월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국내 반도체 ETF 3종이 포함됐다. 'TIGER 반도체TOP10'은 외국인이 641억원을 순매수해 전체 ETF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ACE K반도체TOP2+'는 268억원으로 7위, 'HANARO Fn K-반도체'는 175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들 K-반도체 ETF 3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액은 총 1084억원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의 순매수액 4749억원 가운데 K-반도체 ETF 3종이 차지한 비중은 22.8%였다. 순매수액뿐 아니라 수익률에서도 'TIGER 반도체TOP10'이 9.77%, 'ACE K반도체TOP2+'가 9.25%, 'HANARO Fn K-반도체'가 8.81%를 기록했다. ◆ 대형주 매도 속 K-반도체 ETF 매수…소부장까지 투자 범위 확대 증권가에서는 최근 외국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에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장비와 소재·부품 기업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외국인의 ETF 거래 방식도 개별 주식과 차이가 있다. ETF 거래에는 업종에 대한 방향성 투자 외에 현물·선물과 ETF를 연계한 차익거래와 헤지 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개별 종목과 해당 종목을 편입한 ETF에서 외국인의 매매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오른 K-반도체 ETF들은 메모리 대형주와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소부장) 관련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것과 달리 ETF에서는 여러 반도체 종목의 주가 흐름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지만,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 장비 발주와 소재·부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혜 범위가 소부장 기업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0-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