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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다른 글로벌 투자 정보 GAM - 맛보기편(1/7)

기사입력 : 2025년01월07일 17:18

최종수정 : 2025년01월07일 17:18

큰 그림을 꿰뚫는 인사이트
숨은 기회 찾아내는 알짜 정보
손실 위험 알려주는 길잡이

고품격 글로벌 투자 매체 GAM(Global Asset Management)이 1월 7일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트럼프 2.0 시대에도 질주① 中전기차 신흥 최강자 '리오토'

[사진 = 리오토 공식 홈페이지] 리오토 영업 대리점 전경.

 

생산성에 미친 트럼프-머스크 휴머노이드 시대 재촉

사람의 손처럼 섬세하게 제작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사진=골드만 삭스]

 

올해 AI 설비투자 무게추 `네트워크`로…시스코의 캐치업 채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시스코시스템즈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2024년 S&P500 수익률 4위' GE 버노바, 또 신고점

GE 버노바의 주요 사업부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파나소닉 "미국산 EV 배터리서 중국 배제가 최우선 목표"

파나소닉에너지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아메리칸항공 월가 연이은 강세 의견에 '상승 날개'

아메리칸항공 [사진=블룸버그]

 

페이코 27% 급등, 경쟁사 페이첵스와 인수 협상중

페이코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2025년 춘절 소비쿠폰 발행 개시, 소비주 주목

[사진 = 허난성인민정부 공식 홈페이지] 허난(河南)성 신문판공실은 1월 6일 오전 '2025년 1분기 허난성 경제의 '좋은 출발(開門紅)'을 위한 정책 추진'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분기 소비 진작을 위해 춘절 소비쿠폰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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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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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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