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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제373회 임시회 개회…새해 첫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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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효율적 관리 시급…조례 제정 나서
교외선 운영 손실보전협약 동의안 10일 처리

[양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양주시의회는 6일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정현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상정 안건 3건을 의결, 처리하고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을 포함한 나머지 4건은 폐회일인 10일 통과할 예정이다.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이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2025.01.06 atbodo@newspim.com

정 의원은 양주시가 최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집합건물이 늘면서 분쟁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집합건물 관리·감독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담아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지난해 8월 기준, 양주시 집합건물 수는 1377개소이고, 이중 50호 이상으로 관리인 선임신고 대상 집합건물은 61개소에 이른다"며 "건물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가 시급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이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2025.01.06 atbodo@newspim.com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은 이달 11일, 교외선 운행 재개를 앞두고 원활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자체 간 운영비 분담금 산정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시의회의 동의를 얻기 위해 양주시가 제출한 안건이다.

양주시는 지난 2021년 8월,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를 비롯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와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외선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양주시의회 이지연 의원이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2025.01.06 atbodo@newspim.com

20년 만에 재개통하는 교외선은 길이 30.3km로 경기 고양과 양주, 의정부를 잇는다.

정차역은 6개로 대곡역·원릉역·일영역·장흥역·송추역·의정부역을 경유하는데 원릉역, 장흥역, 송추역은 역무원이 근무하지 않는 무인역으로 운영한다. 양주 구간은 일영역부터 송추역까지 3개역으로 길이는 11.9km다.  

양주시의회 강혜숙 의원이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2025.01.06 atbodo@newspim.com

교외선은 하루 20회 운행하며, 객차 2량 무궁화호 디젤 열차로 편성한다. 승차 정원은 136명이다. 요금은 전 구간 2600원이지만, 개통 이벤트를 실시해 이달 31일까지는 교외선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의회는 심의를 거쳐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을 폐회일인 10일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연 의원과 강혜숙 의원은 각각 '한정된 예산 편성에 따른 효율적 집행 요구', '양주시 탄소중립을 위한 페이퍼리스 행정 실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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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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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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