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中 증권사 포트폴리오에 담긴 '2025년 1월 A주 추천주 리스트'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증권사가 꼽은 '2025년 1월 추천주 리스트'
2025년 1월 A주 흐름에 대한 증권사의 사전 예측

이 기사는 12월 27일 오후 1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증권사 포트폴리오에 담긴 '2025년 1월 A주 추천주 리스트'①>에서 이어짐.

◆ 중국 증권사 선정 '2025년 1월 10개 추천주' 

1. 호남유능(湖南裕能 301358.SZ)

리튬인산철(LFP)과 삼원계 배터리에 활용되는 양극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에 종사하는 기업이다. 추천주 선정 배경은 다음의 세 가지로 압축된다.

① 업계에서 구축한 입지 : LFP 배터리 소재 시장 1위 기업이다. 2023년 기준 LFP 시장 점유율 27%를 기록했다.

② 원가 통제력 : 뛰어난 원가 통제력과 공급망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2023년 동종업계의 대규모 적자 랠리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인광석-인산화공-인산철-리튬인산철(LFP)'로 이어지는 일체화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해 원가 우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③ 수익 개선 가능성 : 증권사들은 배터리 업계의 실적 압박에 따른 적자랠리 속에서도, 수익의 점진적 개선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내린다. 특히, 닝더스다이(CATL)과 비야디(BYD) 등 공급망 연계 대형 고객사들과의 합작관계는 수익 창출의 핵심적인 지지대 역할을 해줄 전망이다. 2021년 기준 CATL과 비야디로부터 창출한 매출 비중은 각각 53.9%와 41.52%로 총 95.42%에 달했다.

④ 제품 기술력 : 호남유능의 제품은 압축 밀도가 높아 에너지 밀도 향상에 유리하다. 회사가 채택한 고온응고법 공정은 고압축 밀도 성능 측면에서 우위를 지니고 있고, 고에너지형 LFP 제품의 압축 밀도는 2.65 g/cm³에 달해 동력배터리의 고에너지 밀도 특성에 부합한다.

2. 동콘그룹(桐昆股份 601233.SH)

의류 및 가정용 직물 제조, 가구용품, 자동차 인테리어, 건축, 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 생산 업계의 리더 기업이다.

① 제품 수요 확대 : 향후 중국 경제의 점진적 개선세 속 주력 제품인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의 수요와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3분기 기준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의 판매가격은 원유가격 하락과 다운스트림 수요 약세 등을 이유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생산 및 판매량은 대폭 증가했다.

2024년 3개 분기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의 판매량은 945만8700 톤(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0% 증가했다. 세부 제품별로 POY/FDY/DTY 판매량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27.22%/54.39%/13.06%, 매출액 증가율은 각각 26.49%/53.85%/13.99%를 기록했다.

② 생산 경쟁력 향상 :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산업체인 일체화 수준이 계속 상향되며, 종합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4년 상반기에 퉁쿤 양커우항(桐昆洋口港) 폴리에스터 일체화 프로젝트 하의 2개 고순도테레프탈산(PTA) 생산 설비, 8개 폴리에스터 방직견사 생산 설비 프로젝트가 전면 완공되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3. 경자식품(勁仔食品 003000.SZ)

소형 어류를 필두로 풍부한 제품라인을 구축한 스낵 식품 연구개발 업체다.

① 안정적 매출 상승세 : 올해 1~3분기 동안 회사는 매출의 안정적인 고성장, 수익성의 대폭 개선, 비용의 적절한 통제라는 전반적인 특징을 보여주었다.

높은 기저효과 요인으로 수익 성장률이 둔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 3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5% 증가, 연간 15~20%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② 비용 통제 및 수익 개선력 : 수익성이 강화되어 매출총이익률과 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 3개 분기 매출총이익률과 순이익률은 30.28%와 12.24%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1%P와 3.19%P 상승했다. 원가 하락 및 당기 비용 통제가 잘 이루어진 것이 수익성 향상의 핵심 배경이 됐다.

③ 차별화된 제품라인 : 경자식품은 심해 소형 생선 제품이라는 독특한 간식 시장을 개척했으며,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심해 소형 생선은 10억 위안 규모의 대형 단일 제품 시장을 형성,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소포장 메추리알은 회사가 개발한 또 다른 단일 제품으로, 향후 새로운 인기 판매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중공기술(中控技術 688777.SH)

산업 자동화 제품 및 지능화 제조 솔루션 업계의 리더 기업이다. AI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자동화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업계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

① 우수한 기술력 : 자체 개발한 프로그래밍제어장치(PLC∙Program Logic Control) 제품이 석유화학과 철도교통 등 여러 산업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에 활용되며 수익 상승을 견인했다.

산업 데이터는 AI 기술 기반으로 △운영 데이터 기반 △설비 데이터 기반 △품질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데이터 기반을 지원하는 '4대 데이터 기반+1개 지능형 엔진'의 핵심 제품 라인 구도를 구축했다.

② 해외시장 경쟁력 : 올해 상반기 해외시장에서 거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8.22%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11%에 달해 핵심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자리잡았다. 현재 동남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 미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매출 창출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5. 항서의약(恒瑞醫藥 600276.SH)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중국 주식이자, 중국 본토 A주 의약바이오 섹터의 대장주다.

① 업계 영향력 : 1970년 설립된 항서제약은 복제의약품(제네릭)에서 혁신의약품으로의 변화를 거쳐왔고 현재는 항암제, 대사성 질환, 자가면역 질환, 호흡기 질환, 신경계 질환 등의 영역에서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업계 리더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자금력과 기술력 측면에서 의약업계의 핵심 트렌드인 혁신 신약 연구개발의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항서제약은 총 17개의 혁신 신약 승인을 받은 상태다. 90개의 자체 혁신 의약품을 임상 연구 중이고, 3000개 이상의 임상 시험을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

② A+H 의약주 : 항서의약은 홍콩증시 이중상장을 계획 중이다. 매체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홍콩증시 상장을 통해 최소 20억 달러(약 2조860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앞서 2000년 10월 18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당시 모집한 자금은 4억7900만 위안(약 942억3800만원)이었다.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는 전세계 금융 허브로 불리는 홍콩증시 상장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혁신 의약품 개발을 지원해줄 해외투자금의 유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항서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국제화 전략'을 실현하는데 있어서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中 증권사 포트폴리오에 담긴 '2025년 1월 A주 추천주 리스트'③>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